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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0-03 22:47 작성자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댓글 10건 조회 6,925회

세상에 이렇게 비겁할 수가 있을까요?

본문

충남본부장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비겁할 수가 있을까요?

우리 한자속독TM은 오랜 세월동안 한자속독TM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여 왔고,

또한 이미 십여 년이 넘도록 신문광고, 중앙지 및 각 지방신문에도 계속

한자속독TM으로 생전 했기 때문에 이미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2016년 7월 26일 KBS 아침마당에 방송되어 전국적으로

한자속독TM은 대단한 인기리에

초등학교 방과후 대표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에 편승하여

TM한자속독으로 ********청에 상표 등록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국의 한자속독TM가족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이렇게 비겁한 행동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일주일전 ********청 홈페이지에서 모조·가짜 한자속독을 만든 사람이

8월 초 TM한자속독으로 상표등록 신청한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즉시 교수님께 이 사실을 알렸고

교수님께서는 지금쯤 적절한 대응을 하셨을 것입니다.

세상 일이 다 그러하지만

특히 교육은 정직, 양심은 기본입니다.

교수님께서는 수업 중에 항상

교육은 성직자의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었으며

우리 한자속독 선생님들은 모두

성직자의 마음으로 교육하고자 노력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조·가짜 한자속독을 만들고 그 것도 부족하여

상표도 우리 것과 비슷하게 TM한자속독으로 상표등록 신청했으니 ~~~

정말 말할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있을수록

전국의 우리 한자속독TM 가족 여러분은

한자속독 기본자세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합시다.

저 역시 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충남본부)의 한자속독 발전을 위하여

밤낮으로 노력 또 노력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충남본부장 이 택

댓글목록

김광진님의 댓글

김광진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저도 경기대 평생원 34기 수강을 다니면서 용산역 구내 서점에서
유사책자를 발견하여 증거물로 구입해서 최정수 교수님께 2권을 전해 드린바 있답니다.
우리 [한국한자속독TM] 교육협회 가족 여러분들은 모두 눈을 밝혀서 유사품 퇴치에 앞장 섭시다.
우리 교재와 다름 없는 홈에 강좌를 선전하는 광고가 올라와서 최정수교수님께 연락 드렸는데,
홈 관리팀에 연락해서 내려졌네요.
감사합니다.
모두가 건강하세요.

김길혜님의 댓글

김길혜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이택본부장님 수고많으십니다
분개할 일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을 할수 있을까요?
노력하지 않고 남이 일구어 놓은 것을
글자의 순서만 바꿔 가지고 등록한 것은
양심있는 사람으로서 할일이 아닙니다
한자속독TM 가족들의 합심으로 규탄 합시다

 
 
 

정해선님의 댓글

정해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군요..
양심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이가 어찌 교육을 한다고 저러는지..
이럴때일수록 한자속독TM 가족들이 똘똘 뭉쳐야겠습니다~

윤인원님의 댓글

윤인원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모조때문에 수고하시는 이택본부장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행스럽게도 먼저 발견하였군요. 큰일하셨네요.
천인공노할 모조 획책자들 그의 두뇌도 모조겠지요 아마
교수님의 30여년의 피와땀을 하루아침에 훔친 양심으로
학생을 지도한다는 것이 정영 옳은 자세인지 묻고,또 묻고싶네요.
모두모두 눈을 크게뜨고 저들의 모조활동을 저지합시다.
단결~한자속독™  단결~한자속독™

윤지윤님의 댓글

윤지윤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본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한자속독TM의 순서를 바꾸어 TM한자속독으로 상표권출원신청을 했다니 정말 웃음이 나옵니다.
순서만 바꾼 상표는 청에서 상표로 등록을 해 줄 수 없습니다.
를 받고 사용한 한자속독의 상표의 인기에 무인승차하려는 사람들이 한심합니다.
당연히 상표등록 거절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원조 한자속독TM으로 화이팅입니다^^

강수민님의 댓글

강수민 작성일

한자속독을 모조한 것으로도 부족해서 한자속독TM을 글자순서를 바꿔치기해서
상표등록을 하는..이런 파렴치한 일이 어디있을까요..!?
교육자의 이름을 내세우는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한다면
어린 학생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택본부장님의 발빠른 대응과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모조집단이 "정직"을 교육철학으로 삼는 우리 한자속독TM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 결국 거짓은 폐하게 될것입니다.


박순조님의 댓글

박순조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이택본부장님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셧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참 기가 막힙니다.
민족자산인 한자속독의 인기에 편승하고자 슬며시 발을 들여 놓는
파렴치한 행위에 실소를 금치 못합니다.
영원히 뻗어나갈 민족자산인 한자속독의 발전을 위해서
비슷하게 해서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는 절대 안됩니다.
진리는 언제나 승리합니다~~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이택본부장님 안녕하세요
한자속독 전문강사로서 안타가운 일입니다.
교육을 가지고 허위 행세를 내세우는 사람이
무슨 교육에 자질이 있겠는지요
모조집단을  발본색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진실은 밝혀지고 진실이 이야기하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아이구 세상에나 어쩜 눈에 보이게 모방을 하노
어떤 단어을 동원 해서라도 할말이 없네요
한자속독에 편승하고 싶어도 그렇지 -교육으로 장난 치는거 아닙니다
본부장님 참으로 잘 찾아 내셨습니다 잠깐만 방심 하면
모조한자속독이 판을 치니 세상이 각박 합니다
본부장님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김정아님의 댓글

김정아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이택 본부장님 정말 분개할 일이군요.
본부장님 덕에 조치를 취할수 있게되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