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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0-31 06:09 작성자박영관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1건 조회 3,185회

고마움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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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좋 은글  올려주셔서  잘  읽었읍니다.    최부자집의   가훈이  지금  시대에  더욱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읍니다.   부와 명예를 동시에  가지지말자.   너무  만은  부자를  축적  하지 말자.    우리집에  오는  손님에게  융성 하게 대접하자.  부자집에    시집온  며느리가  허세를  부리지않고  근검절약  하게  교육  시키자.     이웃과 사회에  기부와  자선을   많이  베풀자.   300년  전통을  이어온  최부자집  가훈을 읽고  300년전에   이렇게 열린마음과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면  대대손손  재산을  지니셔도  조금도 시기하지않고ㅈ  더많은  재산을  모아  좋은일  많이하길  염원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나  자신을  뒤돌아  보게하고  현재는  부와명예도  가지지  않았지만  최부자 집   가훈을  마음에  지니어   남을  배려하는  우리집에  찿아오는  손님에게     따뜻하고  친졀하게  어려운사람  보면  도와주고   이런마음을  지니고   실천해   나가면    행복한    미래가   보장된다고    확신합니다.    참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글을   읽고     저의   느낌을  적어  보았읍니다.  좋은글         감사       

댓글목록

김광진님의 댓글

김광진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저에게 오는 글을 읽어보고 어린이 교육에 좋다싶으면 올리고 있답니다.
매주 강의에 당하려면 하나둘 가지고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줄 수가 없어서
제가 읽은 책이나 받은 메일에서 좋다 싶으면 글을 올린답니다.
댓글로 달아주셔도 황송한데 이같이 본문으로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영관 선생님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경기대 평생원 34기 김광진[제주몽생이]입니다.
전화=010-5383-1701,  연구실 070-4408-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