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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2-20 17:56 작성자조미애 | 대구교육본부 댓글 6건 조회 4,467회한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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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해가 또 후다닥 지나고 있네요.
면접, 시연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낸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또 한해의 끝자락에 서 있네요.
올 한해도 우리 선생님 모두 노고 많으셨어요.
외부 연수에서 만난 타 과목 방과 후 선생님 말씀이
한자 속독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져 관심이가고 본인도
한자 속독 수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계신다고~~~
이 모든 것이 학교 현장에서 성실하게 노력하여 일궈낸 우리 선생님
모두의 노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수고 많으셨단 격려를 드리고 싶네요.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시고
2017년에는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구본부
댓글목록
이택님의 댓글
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조미애 선생님 안녕하세요
정말 30분이 지나면 동짓날이네요
동지 지나면 크리스마스에 제야의 종소리
남은 여남은 날 丙申년 마무리 잘 하시고
丁酉년의 붉은 태양을 맞이하시길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세요.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조미애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해 같은 팀원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 함께 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늘 여유롭게 조근조근 말씀하시는 모습에 호응하며 많이 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선생님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서귀자님의 댓글
서귀자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네~~그렇습니다.선생님.
방과후 타 부서 선생님들이
호기심을 보이며 탐을 내는
한자속독입니다.
한자속독 선생님으로서 다시 한번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정민주님의 댓글
정민주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저도 면접보면서 경쟁상대?에게 한자속독에 관해서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이제 한자속독의 천국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윤은경님의 댓글
윤은경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한자속독이 방과후 수업으로 시작한지 어~~언 13년!
바야흐로 교육의 효과가 충분히 입증이 되었고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은
타부서의 선생님들도 칭찬하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럴수록 더욱더 내실을 기하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을 생각해야 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7년은 우리 모두 한자속독으로 천하통일을 이루도록
또 달려야겠지요~^^
신지희님의 댓글
신지희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안녕하세요 모든선생님이
열정가득한 한 마음으로 좋은 프로그램에
앞으로 전진한 결과가 아닐까요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