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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2-21 12:48 작성자김종준 | 대구교육본부  댓글 6건 조회 4,243회

다독여 줄 일들이 많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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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광진님의 댓글

김광진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김종준 선생님 좋은 경험록 감사합니다.
모조때문에 밖에 내걸지 않으셨나요?
모든선생님들의 경험록이 하나의 교재가되고 교범이 되리라 믿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전남 무안에서 김광진<제주몽생이>드림
전화=010-5383-1701,  연구실=070-4408-4901.

곽수연님의 댓글

곽수연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김종준 선생님~
좋은 글입니다. 요즘은 다독여줄 아이들이 정말 많지요~
선생님 말씀대로 웃음 긍정 배려의 한자속독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까지 보듬어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독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점남님의 댓글

이점남 | 광주,전남 작성일

김종준선생님 겨울방학 아이들에게
다독여 주며 따뜻한 교실
모두가 행복한 수업이 되도록 하고싶습니다.
좋은 동기부여 감사드립니다.

윤은경님의 댓글

윤은경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김종준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을 통해 교육자의 사명감을 깨닫게 되었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내자식 같은 한결 같은 마음과 소홀함이 없었는지를 돌아보게되고
혹여나 나태함이 없었는지를 점검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언제나 대구경북본부에서 큰~나무이신 선생님,
앞으로도 좋은 글로 우리 선생님의 교육관을 많이 보여주시고
그런 선생님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진수님의 댓글

박진수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우리 아이들을 배려, 사랑으로 다독이고 살피는
교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수업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건강하시고 기쁜 소식이 넘치는 성탄절 되세요~^^

곽진님의 댓글

곽진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즐겁고 행복한 수업이 현실적으로 쉬운일은 아니지만
다독여 주는 따뜻한 말에서 시작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오늘 도서관에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책을
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