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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2-06 10:32 작성자정고은 댓글 1건 조회 3,109회63기 토요일반 총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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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금요일반 총무님께서 벌써 임용되셨다는 속식을 들었습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아직 하고 있는터라 도전을 못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임용이 되어서 게시판에 꼭 인사말씀 올리겠습니다.
저희 아이가 올해 입학을해서 저는 이번주부터 우리 아이를 상대로 실습 들어갑니다 ㅎ~
최근들어 이렇게 하고자하는 의욕이 있었던적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고, 꼭 임용이 되지 않더라고 무언가에 도전할 힘을 가지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63기 선생님들 모두다 잘 되실겁니다!!!
댓글목록
이명아님의 댓글
이명아 작성일
워킹맘이신데도 불구하고~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총무님!
매주 환한얼굴로 총무를 임해주셔서 보는 저까지도 환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제 수강완료까지 얼마 안남은 시점이지만, 끝까지 함께 잘 배워서 좋은결과 나왔으면 해요~~
한자속독반으로 맺은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