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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08 09:14 작성자김진희(부산동남부) 댓글 6건 조회 5,289회수강생이 넘쳐나는 한자속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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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맞이하여 한자속독™의 우수성이 전국에서 입증되고 있습니다. 접수 시작한지 불과 2시간 만에 정원이 넘었고 여기저기에서 수강생이 100명이 넘는 학교가 계속 증가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과연 다르구나. 30여 년 간 각고의 노력으로 탄생한 한자속독™은 대한민국 초등 방과후 대표 브랜드로 우뚝 서서 우리나라를 15년~20년 후에는 강대국으로 만들 역사적인 프로그램이구나. 그래서 외국에서도 수입하겠다고 3차례나 거액을 제시하며 한자속독 프로그램을 요구해도 우리 아이들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라며 거절하셨구나. 교수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한자속독의 높은 인기에 편승하여 모조·가짜가 나타났구나. 모조 한자속독이 곤경에 처하니까 엉터리 방법으로 한자속독을 모함하는구나. 교육을 가지고 사욕을 채우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허위사실 유포는 큰 죄입니다.
댓글목록
이미옥님의 댓글
이미옥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김진희선생님 반갑습니다.
우리 한자속독은 정말 이 시대의 명품중에 명품교육입니다.
명품을 흉내내는 가짜는 많지만 아이들의 교육을 농락하고 돈벌이로만 생각하는
모조는 정말 사회의 큰 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김진희 선생님을 비롯한 한자속독 가족이 모두 사명감을 가지고
한 뜻이 되면 모조는 어디에도 발 붙일 수 없을 겁니다.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한자속독전문강사로서 본분과 자세를 다져봅니다.~~
송호림님의 댓글
송호림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김진희 선생님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큰 사명감과 자부심 가지시고 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김정아님의 댓글
김정아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네 명품 한자속독이지요.
흉내는 낼수 있지만 진짜가 될수 없어요.
가짜는 가짜일뿐 진짜를 뛰어넘을수 없는게 세상 이치입니다
문옥희님의 댓글
문옥희 작성일
거짓유포의 기사를 어제읽고 넘 뻔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김선주님의 댓글
김선주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김진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탐내는 모조가 있지만
교육에서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기에 분명히
모조는 버티지 못하고 바른 길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전원림님의 댓글
전원림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김진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방과후 필수과목은 한자속독이지요^^
모조 한자속독과는 비교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