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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4-13 00:15 작성자정혜주 | 포항,경주교육본부 댓글 6건 조회 5,146회포항경주본부에서의 교수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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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향연이 이어지는 좋은 계절에 바쁜일정속에서도
교수님께서 특강을 오셨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교수님의 열띤 특강을 듣기위해
두 귀를 쫑긋쫑긋~~ 두 눈은 반짝반짝~~
* 한자속독은 방과후 필수과목이어야 한다.!!
- 올바른 인성의 습관화
- 좌.우뇌의 활성화로 두뇌계발
-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향상
- 한자는 반복적 학습원리에 의한 이미지로 2배 빠르게 습득
- 안구운동으로 눈 흐름을 빠르게 해 독서능력 향상
* 공개수업시 원리방법 설명하며 집어준다.
* 자투리 시간(수업 2~3분 전) 활용
- 집중력 표시
- 왜 한자속독을 해야 하는가 등
* 카드 집중력 훈련 시간용어 사용하여 집중력 강화
-눈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총 집중할 수 있도록!!(3분!3분!3분)
* 창의인성이야기와 한자속독 연관하여 이야기하여 동기부여 줌.
예) 서희의 외교적 담판!
한사람의 뛰어난 능력이 나라의 운명을 바꾼 역사의 교훈이다.
두뇌를 명석하게 함으로써 지혜가 생기고 나라를 빛낼 수 인물이 될수 있다.그러기 위해선 집중력 훈련은~
이렇게 교수님은 필수과목이 되기 위한 준비로 인한 피곤함도 잊으시고
몇시간 동안의 뜨거운 강의를 펼쳐 주셨습니다.
열의를 다해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과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교수님의 특강 한마디 한마디를 새기며
훌륭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늘 선생님들 잘 되기 위해 오늘은 뭘 하나 얘기 해줄까-~ 생각하시는 교수님!!
특강 또한 교수님의 말씀으로 각성하게 되고 각인시켜 봅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자속독 헌법 제 1조!!
명심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변하기 위해선. 선생님 몫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웃음 긍정 배려 확신을 가지고 오늘도 홧팅하겠습니다
혜주쌤도 홧팅!!
포항경주본부 쌤들 모두 홧팅!!
많은 제자들을 위해 수고 많으신 많든 한자속독 쌤들 모두모두 홧팅!!
박순조님의 댓글
박순조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언제나 제자사랑과 우수한 인재양성에 최고의
목표로 두신 교수님의 특강은 언제나 각오를 한층 더 다지게 됩니다.
먼길을 마다않으시고 바쁜 일정을 쪼개시어
포항경주본부에 오심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자세한 가르치심
가슴깊이 잘 새기고
언제나 초심 잃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방과후에서 최고의 인기과목 한자속독
그 한자속독선생님인것이 언제나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예쁜 웃음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늘 최고의 노력을 하시는 혜주선생님
갈수록 갈수록 더 성장하는 멋진 선생님 되셔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박경선님의 댓글
박경선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혜주샘~
교수님의 특강
일목요연하게 잘 올렸네요..^^
한자속독의 특징은 이 모든교육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융합교육임을
새삼 마음에 새깁니다!
한자속독의 헌법제1조도 꼭 실천 하겠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셔서 먼 길이지만 자주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본부장님을 위시하여 함께한 선생님들께도 감사함을 전하며
포항경주본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근희님의 댓글
김근희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역시 혜주 선생님이시네요~
꼼꼼히 정리된 교수님 특강!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에 다시 한 번 되짚으며
마음 가짐을 다시 새롭게 재무장합니다.
한자속독이 방과후 필수교육이 되는 날까지
선생님들 각자 자리에서 성실히 학생들을 지도하며
저희도 돕겠습니다. 먼 길 오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김채련님의 댓글
김채련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포항경주본부의 막내 혜주쌤
전혀 막내같지 않은 정리
역시 우등생은 다릅니다
교수님 특강은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강조하고 또 강조하시는 모든 것들을
가슴깊이 새기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전문 강사가 되겠습니다
다음 특강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연정님의 댓글
전연정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혜주 선생님 통해서 교수님 특강의 요점을
이렇게나마 잘 보게 되네요.
교수님과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수업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 먼 길 마다 않고 오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