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알림마당

소식 및 알림, 활동모습을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7-08-20 23:39 작성자황희선 | 경남교육본부  댓글 17건 조회 12,380회

한자속독직무연수에 다녀와서...새로움 다짐

본문

오늘은 제 9회 전국 한자속독 직무연수가 있는날

일년에 한번 전국의 선,후배 선생님들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날 한자속독의 잣치날입니다.

 

5분의 훌륭한 선생님들의 생생한 현장이야기

곽수연 선생님의 생생한 면접현황, 한자속독 강사로서의 철저한 준비로 당당한 합격한 이야기

김여진 선생님의 힘든일이 많았지만 한자속독이 있어서 잘 해결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

정선자 선생님의 초창기에 힘들었던 것이 나의 디딤돌이 되어 당당한 한자속독의 강사로

발돋움할수 있었다는 이야기 또한 다음번 주인공은 나야나 나야나♬♬♬

정태숙 선생님의 힘들었지만 꾸준히 참석한 월연수회와 팀활동으로 선배선생님들의 많은

도움,조언으로 힘든 것을 잘 할수 있었으며 가족이상의 정이 있는 한자속독

성숙정 선생님의 수강생증가는 홈페이지 활용으로 효과적인 수업을 할수 있었으며 한자속독의 또다른 매력인 독서통장을 활용하여 많은 수강생을 늘리수 있었다는 이야기

한자속독강사로서 다져야 할 이야기를 다시 새기게 된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분임토의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시간

3팀인 우리반 주제는 기존한자와 한자속독의 차이

3침 팀장이었던 원화자선생님의 한자속독에 대한 애정 그리고 열정 대답하십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가장 큰 매력인 교재, 교재를 중심으로 한자수업을 하다보면

기존한자에서 느끼지 못하는 단체수업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수 있으며

다양한 수업방법으로 교재를 활용하면 최상의 수업을 이끌어 낼수 있다는 이야기

역시 최정수한자속독 최고

 

마지막으로 대구 정혜란 선생님의 교재수업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의 경남본부 선생님들과의 뒷풀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의 오늘의 마무리

발표하신 정선자, 성숙정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한자속독 강사로서 긍정심을 느끼면

오늘 하루도 많은 에너지를 받고 내일이 현장에서 더욱 잘 할수 있는 힘을

얻은 하루여서 정말 좋았다

다시 1년 뒤 또 다른 선생님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댓글목록

정혜자님의 댓글

정혜자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 벌써 후기를 올리셨네요.
오늘 연수를 받으며 저도 느낀 바가 많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듣고 제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했습니다.
더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할 마음자세를 가다듬는 날이었습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정혜란님의 댓글

정혜란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황희선선생님^^
글을 읽으며 오늘 하루의 감동을 또 느껴봅니다.
일목요연하게 글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년에 또 만나요 선생님~~~ ♥

이점남님의 댓글

이점남 | 광주,전남 작성일

황희선선생님 현장을 느끼게 하는 글감사드립니다.
원화자팀장님 몸도 불편하신데 준비하시고 배려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박순조 본부장님, 옆자리 이헌정선생님과 훌륭하신 선생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한자속독선생님으로 행복한 시간 이어가세요.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황희선 선생님 현장을 다시보는 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 인연인것 같습니다.
함께 열심히 함께 뛰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황향심님의 댓글

황향심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항상 느끼는 가족의 즐거움 입니다.
9번째 생일 잔치에 자부심 많이 느끼며 다녀왔습니다.
어제의 기운 받아 오늘도 즐거운 수업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최혜연님의 댓글

최혜연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희선샘 반가워요~~~
어제 버스안에서도 우리 샘들 잘하신다고 폭풍 칭찬을 하셨어요^.^
좋은 내용 발표하신  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우리 희선 샘도 승승장구하세요!!!

김광진님의 댓글

김광진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황희선 선생님 다시한번 연수에 참가한 기분이네요.
저는 지난해 경기평생원34기 수료후 전남무안에서 대학에 10여년간 재직하고서
다시 금년6월13일자 대전으로 재 입성해서 자리도 잡지 못한 풋내기랍니다.
대학에서 16주간의 교과몫간을 12주에 마치고서 4주간을 "채근담"한자책을 직접 편집발간해서
가르친 경험으로 도전해서 지금것 현장을 누비지 못한답니다.
선생님이 열정으로 올린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대전에서 김광진/제주몽생이 드림

윤효주님의 댓글

윤효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황희선선생님! 안뇽하세요?
그야말로 최고의 하루를 보내셨네요.
이 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요 ^*
다음 해 발표자는 황희선쌤임다.
파이팅!

우~주만큼 감사랑 윤 효주

황유동님의 댓글

황유동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 감동을 받으셨군요~
전국연수회! 모두가 감동을 받은 것이 확실합니다.
그 감동을 또 이렇게 글로 올려 주시니 다시 감동을 받네요~ ^.~
생동감 넘치는 연수회의 효과로 현장에서 기운이 펄펄납니다~~~ 

정해선님의 댓글

정해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황희선 선생님,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9회 전국 연수회에서 느낀 감동 ..가슴에 오래 간직해 두겠습니다^^

조순연님의 댓글

조순연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ㅎㅎ 팔이 안으로 굽는걸까요~
직무연수 사례발표에서는 우리 경남본부샘들이 제일
잘하신것 같은것 있죠(제생각엔)
이 기를 받아서 더 열씸히~~~

박경하님의 댓글

박경하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
그날의 감동이 다시 느껴집니다
한자속독 선생님들 최곱니다.
한자속독 화이팅!


성순정님의 댓글

성순정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황희선 선생님 반갑습니다^^
전국 연수회를 통하여 다른 선생님들의
감동의 스토리를 듣고 힘을 얻었으며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백미경님의 댓글

백미경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네~저도 감동이였습니다.
이 기운 그대로 현장에서 이어지도록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한자속독 선생님입니다^^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모두가 감동주고 감동받고
하나에 하나를 더해서 또 하나에 하나를 더해 주시는 울 선생님들
전국에 최정수한자속독이 하나되는 그날까지 모두모두 화이팅!!♡♡♡♡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감동
감동에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희윤님의 댓글

정희윤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안녕하세요.
다시글을보니 그때의 감동을
되돌려보게됩니다.
기쁨과 환희와 함께 그리고 동시에 초심을 떠올려
보게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