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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24 18:45 작성자정태숙 | 대구교육본부 댓글 6건 조회 5,095회끈끈해지는 한자속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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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발전하는 두뇌계발 한자속독의 뜨거운 현장을
매번 체험을 하면서
흐트러진 마음에 다시한번 각오를 다지는 동기부여가 되고
함께 소통 하며 나눠주고 선생님들간의 사이가 더 끈끈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 낳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다짐도 해보고
부족하지만 큰 무대에 설수 있게 해주신 최정수 교수님,
한삼수 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자속독 전문강사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아이들에게 더 발전된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이자윤님의 댓글
이자윤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 가슴은 항상 열려있음이 전달되구요
후배들에게 모든것을 경험담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아낌없는 애정으로 P아주시는것을 느꼈습니다.
기꺼이 참관수업에도 불편함없이 공개해주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우수한 전문강사로서의 자리지킴이 선생님으로 거듭나실것입니다.
신정화님의 댓글
신정화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단상에 선 선생님의 모습, 멋졌어요. 매우!!!
정태숙 선생님과 안동 선생님들의 파이팅을 바랍니다.
박소현님의 댓글
박소현 작성일
안동팀은 늘 모임에 갈때면
피곤하네~ 너무 머네~대구쌤들은 좋겠네~
부산쌤들은 좋겠네~
하며 입이 툭 튀어나왔다가도
올때 갈때 차 안에서 깔깔거리며 수다떨며
(왜 수다도 한자속독으로만 떨까요?ㅋ)
스트레스 날리고 동기부여도 절로되네요~
"부산행사" 멋졌어요~
그리고!
우린 안동팀(정태숙팀장님이라)이라서
행복해요^^*~
김광진님의 댓글
김광진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정태숙 선생님의 낮은 자세로 임하시는 태도에 감사를 드림니다.
내가 잘나서 잘 난것이 아니라 남이 나를 내세워주니 내가 잘나 보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은 혼자는 절대로 연명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첫 연수지만 이번에 전국에서 돌아가는 현상을 파악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상대가 잘낫다고 너무 경계도 하지말고 내가 갈 방향을 잘 걸어가다보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협동정신은 없고 혼자 잘났다고 야단이라서 이게 문제로다.
저는 우리 "조직이 살아야 내가 산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대전애서 김광진/제주몽생이 드림
이택님의 댓글
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정태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열기 넘치는 행사였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입니다.
안동에서의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윤효주님의 댓글
윤효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정태숙선생님! 안뇽하세요?
다음번 발표엔 식사 꼭 챙겨 드세요.
(옆에서 잘묵은 자신이 부끄러웠네요^*)
정태숙팀장님! 파이팅
우~주만큼 감사랑 윤 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