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急所先

급 한 일과 미리 할 일 구분하기!

어문회 시험접수 를 일찍이 마치고 이일 저일 분주한맘~ 가득하지만

미리 할 일 을 생각해 봅니다.

연이어 매서워진 날씨와 칼 바람에 몸은 움츠려지지만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히터 끄면

안되냐고 하며~

얼굴엔 항상 즐거움을 담고 있어 저도 아이들과 따뜻한 웃음과 열정으로 방학을 보내고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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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좋아진다는 안내장을 보고 상담을 하고 난 후,,,

새로 들어온 학생들​이 있는데 그런학생일수록 한자속독 프로그램을 만나면 눈에 띄게 우선 변화되는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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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볼펜 없어요~ 친구가 손을 들면 서로 빌려주려고 하는 착한 한자속독 학생들

과 마치면 칠판 지우기 책걸상 정리를 꼭 도와주는 학생들이 있는것을 보면 공자왈 맹자왈을 가르쳐서가 아니라 프로그램속에 스며들어 있는 올바른 인 성교육이 저절로 됨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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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집중력이 좋아지면서 한자는 덤으로 얻는 프로그램!

오랜시간 연구하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한자속독 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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