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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12 12:36 작성자조윤서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3건 조회 4,154회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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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眠不覺曉
處處聞啼鳥
夜來風雨聲
花落知多少
봄 잠에 날 밝는 줄 몰랐는데,
여기저기 새 우는 소리 들리네.
밤새 비바람 소리 들리더니,
꽃은 또 얼마나 떨어졌을까
春曉(봄새벽) – 맹호연
안녕하세요 전국의 한자 속독 선생님들~
오늘도 너무 추운 날씨네요 얼른 봄이 왔으면 하는 마음에
봄한시 한편 올려봅니다
저번달 부터 독감이 유행하여 입원한 학생들도 많네요
선생님들께서도 건강에 유념하시어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교수님을 비롯하여 한자속독선생님과 학생들과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댓글목록
정혜경님의 댓글
정혜경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네, 조윤서 선생님~
날씨가 너무 춥네요.
선생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천정숙님의 댓글
천정숙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조윤서 선생님
너무 추워서 빨리 봄이 왔음 좋겠네요,
한자속독 선생님들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박수연님의 댓글
박수연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조윤서 선생님
유난히 추우니 봄이 더 기다려지는 요즘이네요^^
봄햇살처럼 미소 가득 안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