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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4-30 20:32 작성자진옥란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1건 조회 3,985회한자속독의 전국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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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월입니다.
이제 저학년아이들도 점점 질서도 잡혀가는 이 때....
서운한 소리가 들리네요...
1학년부터 계속 한자속독을 하던 아이가 이제는 5학년이 되었는 데
며칠있으면 충주로 전학을 간다고 합니다.
동생도 1학년때부터 수업해서 3학년인데..
더 서운한 것은 전학가는 학교에는 방과후 수업에 한자가 없다고
어머님이 많이 서운해 하시네요.
우리 한자속독이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리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구석구석까지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한자속독을 전국 어디서나 배울 수 있게
선생님들~~~
더 열심히 수업합시다.....!!!
댓글목록
최석님의 댓글
최석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학가는 친구가 한자속독을 못해서 학부모님 또한 많이 서운하신가 봅니다.
하지만 달리보면 최정수한자속독™ 선생님들이 지금부터
해야할 일이 많다는 뜻도 되겠지요.
선생님 말씀대로 우리 선생님들이 더욱 정진하여 전국
모든 학교 학생들이 최정수한자속독™ 명품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