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수한자속독™ 발명특허 획득>

  한자습득용 속독책자 (한자속독) 10-12976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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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계발 학문의 외길인생, 최정수 교수가 발명특허 한자속독 개정판을 발간하여 교육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뇌생리학에 맞추어 개발된 최정수한자속독™은 30여년의 연구, 실험, 실습을 거쳐 2004년 완성 후 2004년 9월부터 방과후 교육을 실시한지가 15년(2018년 현). 교육의 효과가 탁월하여 방과후 교육 한 초등학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속출하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발명자 최정수 교수는 초등 때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시기이므로 한자속독이 방과후 필수과목이 되어 우리나라 모든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가 되어 장래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어 우리나라를 초일류국가로 건설하는 것이 최정수한자속독™의 최종목표라고 강조하면서, “교육당국에서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방과후 교육을 활성화시켜야 공교육이 튼튼해진다. 방과후 교육도 공교육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교육당국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발전시켜야 된다”고 주장했다.

   최정수 교수는 두뇌계발한자속독을 한평생 연구하면서 한자속독 관련 다수의 책을 발명특허 획득했다. 이번에 출시된 발명특허 최정수한자속독™ 개정판에 관련교육계의 기대가 크다.

(유사 교육에 주의)​

한국교육저널 김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