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월 둘째주 일요일 오후 2시,

경기대 평생교육원 302호실에서는 서울.경기.중앙본부 스터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그러했듯이 스터디를 위하여 토론 할수 있도록 사각형으로 책상정리를

해 놓았으나 점점 인원이 늘고 늘고 해서 301호실로 옮기는 사태가 발생 했지요.

열기가 점점 후끈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불과 스터디를 시작 한지가 얼마 안되는데  서울.경기.중앙본부 선생님들의 마음은 오직 하나~

"나도 100인클럽에 가입해보자"라는 마음들 이리라 생각해봅니다.

최정수 교수님이 늘~얘기하듯이 "열심히 뛰는자 만이 노력의 댓가를 받을 수 있다" 라고 말입니다.

(나자신이 1시간 수업을 위하여 몇시간을 준비하는 마음의 자세가 있어야 아이들을 자신있게 가르칠수가 있고 그러다 보면 흥이 나서 아이들을 쳐다보는 눈빛도 항상 웃음 띤 얼굴로 대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아이들은 미소띤 선생님 ​얼굴과 재미난 수업을 들으러 몰려 온다고 강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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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교수님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애로사항이 무엇무엇이 있었는지 질문을 받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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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100인클럽에 들어가기 위한 방법중의 하나가 "짜투리시간" 활용법인데

 집중력 표시의 중요성,웃음의 중요성,표창장 ,올바른인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것을 해야하나, 라고 질문도 하시면서 답을 듣는 좋은시간을 가졌습니다.

히딩크식 교육방법은 무엇이고 두뇌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도 말씀 해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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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아이들을 가르칠때 활용하면 누구나가 100인 클럽에 들어가는 지름길이라고 하시면서 아울러 홈피활용에 대해서도 강조 하셨답니다.

그리고 댓글 다는 훈련은 가장 기초가 되신다고도 강조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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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횟수가 늘어나다보면 서울.경기중앙본부에도 많은 선생님들이 100인 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 넣어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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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생님들이 100인클럽에 가입하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모두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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