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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6-30 01:20 작성자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댓글 0건 조회 4,476회한자속독 때문에 학교 앞으로 이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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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마치고 A초등학교 공개수업 대비 마무리 점검하고 있었습니다.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S초등학교 2학년 현호 어머님이었습니다.
현호는 2학년이지만 이미 6급을 합격하고
81회 어문회검정에 준5급에 도전한 실력으로
한자속독을 안하면 큰일 나는 줄 하는 한자속독 애호가입니다.
현호는 작년 여름에 집이 멀어서 방학특강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여름방학 특강을 꼭 참석하고 싶답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부모님들은
아예 학교 앞 아파트로 이사하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방학 때 한자속독을 하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되어 전화하셨다고 합니다.
그러잖아도 엊그제 방과후부장 선생님께서
‘혹시라도 방학 때 인원 적으면 폐강해도 좋습니다.’ 라고 하시길래
‘한자속독부는 단 1명이라도 신청하면 폐강하지 않습니다.’ 라고 대답했었노라고 말씀드렸더니 안심하였습니다.
이제는 천안아산지역에서 최정수한자속독은 이사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안구운동, 그래서 똑똑해질 수밖에 없는
최정수한자속독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즐거운 최정수한자속독
‘선생님 사랑해요’를 한목소리 내는 최정수한자속독
전학, 이사해야할 조건이 된
최정수한자속독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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