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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7-11 01:26 작성자김춘자 | 고양(일산),파주본부 댓글 3건 조회 5,391회무더운 여름 "나만의 부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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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 안녕하세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을 번갈아가면서 장맛비를 쏟아부은 걸 보면 올여름 더위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7월7일은 소서(小暑)로 더위의 시작입니다. 15일 후 정도는 대서(大暑)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이 됩니다.
웃음, 긍정, 배려, 확신의 기본자세로 수업에 임하고 있는 한자속독 학생들은 더위를 이겨 낼 긍정의 마음 준비 다 되어 있겠죠??
올 여름 더위도 이기고 열심히 한자속독 수업에 참여해준 학생들의 두뇌도 환기시킬 겸 해서 나만의 의미를 부여하여 나만의 부채를 꾸며 보았습니다.
부채 꾸미는 방법
대나무를 합하여 부채를 만들었다.는
합죽선(合竹扇)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 나만의 의미를 꼭 넣기
2. 한자를 10개 정도 넣기
3. 한자와 어울리는 그림으로 그려보기
4. 마음껏 꾸며보기
댓글목록
원화자님의 댓글
원화자 | 서울중랑·강동, 경기남양주·가평 본부 작성일
나만의 부채 !!!
아이디어 참 좋습니다.
훌륭하십니다
파이팅~~~
한미라님의 댓글
한미라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우와~ 한자속독부 아이들 솜씨가 대단한걸요^^
멋진 부채로 올 여름은 시원한 여름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수업 되시길 바랍니다^^
정혜경님의 댓글
정혜경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와~~ 멋진 아이디어네요.
더운 날씨 시원한 수업이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