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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1-21 12:46 작성자김수민 | 고양(일산),파주본부 댓글 1건 조회 4,303회공개수업으로 다시 한 번 느끼는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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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 최정수 교수님~
날이 많이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공개수업도 어느 정도 마무리 되고, 2019학녀도 수업 개설을 위해서 모두 바쁘실 시간이네요.
저도 공개수업을 마치고,,, 제 수업을... 저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인성의 바탕 위에 두뇌계발과 집중력 향상을 목표로 정확한 안구 운동을 하는 융합교육!!!
기본 수업 준비 2시간은 선생님의 필수 사항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수업을 하면 할 수록 우리 최정수 한자속독 친구들의 두뇌를 어떻게 하면 더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
교본 훈련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나갈까...끊이없이 연구해야겠습니다.
10월 한기종 본부장님의 특강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멀리서 서울까지 특강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의 인사도 함께 올립니다.
특강에서 많은 점을 느끼고 배우고, 공개수업을 잘 마쳤습니다.
2년째 꾸준히 아이들을 맡겨주시는 부모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공개 수업 지켜보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힘이 됩니다.
더욱 더 노력하는 한자속독 전문강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2019년도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___^
댓글목록
김희정님의 댓글
김희정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공개수업 준비하느라 정신 없으셨겠어요. 무사히 잘 끝나고,
학부모님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신 것 축하드립니다.
이 여세를 몰아 내년에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