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1월이 되면 재계약을 위한 면접이든

아니면 새 학교 입성을 위한 면접을 위한 준비 하시느라

전국의 한자속독 방과 후 선생님들 떨리고 긴장되는 모습들

눈에 선하답니다.

저 또한 기존 4년째 하는 학교의 면접을 준비하는라 에너지도 많이 쏟고

준비도 열심히 했습니다.

다행히도 한자속독이라 두 말이 필요없는 면접시간이었습니다.

한자속독 교재의 우수성과 웃음 긍정 배려 확신을

수업시간마다 인지시키는 창의인성 시간의 설명으로

이번에도 운 좋게 재계약에 성공했답니다.

합격 발표 소식을 들은 다음날

'적어도 저 아이들이 졸업할 때 까지는 함께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감회가 새롭고 '초심을 잃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더 했습니다.

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 모두 한자속독으로 행복한 소식들 받으시고

2019년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