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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3-29 23:22 작성자김수희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0건 조회 3,474회아이들이 먼저 느끼고 반응하는 한자속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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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
바쁜 3월. 설렘이 가득한 3월. 신학기가 시작되는 첫달!!
첫 단추를 채우고 한해의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조금은 어수선했고 1학년 아이들의 교실앞대기 손에 손잡고
방과 후 교실로 이동한지 한 달 이제 좀 안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새로 맡게 된 학교에서의 기존생들과 신규생들의
반응을 살펴보며 신규생들의 수업에 대한 즐거움과
기존한자수업에 지쳐있던 기존생들의 최정수 한자속독수업의
획기적인 새로운 교수법에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수업에
아이들이 반응합니다.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는데 막상 해보니 은근히 재미있어요”
“한자수업보다 지금 한자속독수업이 훨씬 재미있어요”
“지난 선생님은 쓰기를 너무 많이 해서 너무 지겨웠어요”
아이들이 최정수 한자속독의 진가를 이미 알고 느끼고 반응합니다
교실에 들어올 때 항상 웃고 들어오고 마치면 즐겁게
인사하고 갑니다
기존의 한자수강생들보다 1.5배의 많은 수강생들로 3월 수업을 열었습니다
3월의 마지막 이젠 조금은 정리가
되고 4월은 조금은 안정되고 한자속독의 확신을 심어주는
4월을 맞이 할까합니다.
전국의 한자속독선생님 파릇한 초록이 녹음으로 짙어가듯
아이들의 가슴에 긍정의 확신을 최정수 한자속독으로 채워가는
4월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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