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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4-30 21:27 작성자동오순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1건 조회 2,818회다가오는 5월의 설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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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정신없이 지나가고 벌써 내일이면 5월입니다.
저는 항상 1학년이 많은 편입니다.
아기 같은 모습으로 교실에 들어오던 아이들이
한자속독과 함께하는 2달동안 바른자세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교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사랑스럽고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한자속독은 올바른 인성의 바탕위에서
안구운동을 통한 집중력 강화와
두뇌계발. 정확한 속독은 물론
한자는 2배이상 빠르고 쉽게 습득되기 때문에
1학년들도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푸른 오월의 설렘처럼 내일의 수업이 또 기다려 지는 하루입니다.^^
댓글목록
김인순님의 댓글
김인순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동오순 선생님
올해도 빛나는 새학기를 보내고 계시는군요
어린 고사리 손으로 한자르 즐겁게 익히는 것에
도취되었군요. 얼마 안가 결과도 나타나고
또 멋진 학습자세로 더 나아가리라 봅니다
선생님 열공 본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