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독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2019년도 6개월 상반기가 지났습니다

시간이 유수같이 흐러지만 한자속독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올바르게 시간을 사용했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올해 첨으로 저랑 수업을 시작했던 4학년 남학생이 미소를 띄우며

"선생님? 저 시력이 0.2였는데 수욜 안과에서 검사해보니 ​0.7로 좋아졌어요~~!"

"그래? 왜 일까~~?"

"한자속독 때문인거 같아요!"

"그래 맞아. 선생님이 말했지? 안구회전운동은 두뇌계발에도 좋지만 시력강화 효과가 있어서

시력이 좋아진다고 했잖아~~!"

"맞아요.선생님! 엄마도 깜짝 놀랐어요~~!!"

"우리 더~열심히 하자~!"

시력이 좋아졌다고 하는 남학생은 평소 말수가 없고 안경도 끼지 않는 학생입니다

한쪽 시력이 0.9 정도 되니까 불편해서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수시로 시력체크를 하던 중이었다고 하네요

이번 시력이 양쪽 0.7 ,1.0가 되었다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부모님도 한쪽 눈만 사용해서 걱정했는데 두눈이 비슷해져 가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감사의 인사 전화가 왔습니다.

저도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전국 한자속독강사 여러분!​

최정수한자속독 안구회전훈련과 시력강화훈​련은 뇌활성화에도 탁월하지만 시력상승에도

입증 되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정확한 교본훈련 시켜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더 멀리 더 높이 바라보고 기본에 충실한 한자속독 강사가 됩시다.​

​

한자속독대구교육본부 조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