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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4-03 11:04 작성자김연희 | 강원,충주,제천본부 댓글 18건 조회 16,670회정원제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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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인일로 인하여 바쁜나날은 보내다 보니~~
자주 못뵈었네요
200인 300인의 글씨가 보입니다
그러나 저에겐 먼 나라일인듯 합니다. 시간당강사료와 정원제로 인하여
교실문 밖 대기입니다
사교육비절감,소수정예,효과적인수업등등으로 내세운 제도가 선생님들의 사기를
몽땅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인원을 줄이자고들 방과후 선생님들입으로 오르락내리락 하고들 있지요
시간당이니 뭐하러 인원많이 받냐고....참으로 우리한자속독에는 없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학교, 저는 꿋꿋하게 인원다채우고 대기자 줄세웠습니다
하던학교 또한곳 사정상 후배에게 물려주고 올해 새로운학교로 출강합니다
그곳역시 힘이 빠지는곳입니다 그러나 이모든것이 머지않아 철폐되고 원래자리로
돌아올거라 믿으며
멀리 보고 올해 수업시작합니다
양면 컬러복사로 안내문을 돌렸습니다.생각보다 많은인원이 몰려 눈을 의심할정도 ~~
아마 거기도 대기자가 생길듯합니다
강원도시행후 전국적이란 말도 바람따라 떠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오던 정상적인 수업을 게을리 할수없어 오늘도 수업준비하러 갑니다
전국의 선생님들 오늘도 화이팅!!!
강원 김연희-
댓글목록
윤선영님의 댓글
윤선영 작성일
김연희 선생님
지금의 노력이 빛을 내길 바라며
그날은 교수님과 우리 한자속독선생님들이
노력을 하고 있으니 머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운 빠지지않게
강원본부 으X으X 힘내세요!!
ㅡ강원 원주 윤선영ㅡ
이점남님의 댓글
이점남 | 광주,전남 작성일
김연희선생님 힘내세요.
저도 2015년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고
슬픈 출발을 했답니다.
선생님! 그 만큼 더 귀하고 알찬 열매을 얻을겁니다.
봄꽃도 연두빛 잎사귀도 너무 예뻐요
환한 미소로 화이팅하세요.
-광주 전남본부이점남-
장병희님의 댓글
장병희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김연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비록 지금은 좋지 않은 소식이지만
다시 정원제 철폐가 되는날이 분명 올것입니다.
김연희 선생님의 한자속독 굳은 의지로 수업도 게을리
하지 않으시고 긍정적인 생각 감동입니다~~
힘내고 으샤으샤 하셔서 멀리서 선생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김연희 선생님 화이팅~!!!
-부산중부본부 장병희-
민경숙님의 댓글
민경숙 | 서울양천구교육본부 작성일
김연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패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김연희 선생님이십니다 비온뒤 땅이 더 굳듯이 반드시 좋은 날이올것입니다
힘내시고 저희가 있습니다 한자속독 화이팅!
승승장구하시고 건강하시고 더 좋은 일이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서울 양천교육본부장 민경숙
윤은경님의 댓글
윤은경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김연희 선생님~참 반갑습니다.
더 좋은 일들로 축하해주고 박수보내고 싶은데
글을보니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네요.
그러나,
한자속독은 앞으로 500년도 거뜬히 지속해나갈
명품교육임을 확신하기에
선생님의 한결같은 굳은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초기에 제게 전화해 이것저것 물어보시던 선생님이 곧 100인클럽 입성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했지요.
저는 확신합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아이들향한 사랑이
머지않아 정원제 폐지로
전교생 모두가 수강하는날이 오리라는 것을....
김연희 선생님~화이팅!!!!
으X으X~좋은 기운 한아름 보냅니다.
대구에서~^^
박순조님의 댓글
박순조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김연희선생님 반갑습니다.
지금은 탁상행정으로 웃지못할 헤프닝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지마는
머잖아 그런 일들은 철폐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만족하며 우수한 효과를 내고 있고
부모님들이 믿고 맡기는 한자속독을 모든 학생들이 들을수 있는 날이
올것입니다.반드시~~~
선생님의 확신에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김연희선생님 화이팅입니다^^
포항경주교육본부장 박순조
김영례님의 댓글
김영례 작성일
김연희 선생님.안녕하세요?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겸손하며 한자속독을 사랑하시는
선생님의 깊은 마음에 감동입니다.
선생님의 긍정 마인드에 힘찬 박수를 보내며, 다가오는
나날에도 더 힘차고 기쁜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광주 전낭 김영례
하재경님의 댓글
하재경 | 강원,충주,제천본부 작성일
김연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개인적인 어려움으로 긴시간 몸도 마음도 추스리기도 전에
한자속독에 대한 열정을 다시 태우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후배에게 학교를 물려주고 새로 개교한 학교에 여러 한자 전문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당히 한자속독으로 합격하셨지요.
장하시고,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춘천 장학초 복 받은 학생들에게 정원제 철폐로 원하는 학생이면
한자속독부에서 다 훈련 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ㅡ강원,충주,제천교육본부장 하재경ㅡ
황미소님의 댓글
황미소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김연희선생님~ 반갑습니다.
우리 한자속독 선생님들은 시간당 강사가 아닌
훌륭한 교사의 마인드로 아이들을 만나는 분들이라
생각하고 있는 저로서도 선생님의 글 내용처럼 "시간당
강사"라는 제도의 현실 앞에서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선생님과 같이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한자속독에 대한
확신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기에 곧 그런 장벽도 바뀔 것이라
믿습니다. 학부모님들의 신뢰와 응원이 그런 현실 앞에서도
식지 않고 대기자들을 교실 밖에서 기다리도록 하고 있네요.
곧 선생님의 열정에 대한 결과가 교실 밖 대기자분들을
교실 안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선생님께서 한자속독으로 승승장구하시기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산 중부본부 황미소-
전선주님의 댓글
전선주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김연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여러가지 사정으로 힘든날을 보내신거 같아 안타깝지만
그래도 한자속독에 대한 확신으로 다시금 마음을 추스르시고 열심히하는
모습에서 굳은 의지가 보이고 다시뛰는 모습에 용기얻고 감사드립니다.
정원제 철폐는 머지않아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해보고
명품 한자속독은 대기자 없이 모든학생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열심히해서 한자속독을 널리 알리고 제도가 바뀔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연희 선생님 힘내시고 전국에 한자속독 가족이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마세요.
김연희 선생님 올 해도 한자속독으로 승승장구 하시기 바랍니다.
서울강남 관악 동작 김포본부 전선주-
허양옥님의 댓글
허양옥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큰 나무는 작은바람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자속독은 솔바람이 분다고 흔들리는, 어리고 여린 나무가 아닙니다.
우리 한자속독은 두뇌계발한자속독 입니다.
김연희 선생님 화이팅!!!
(경남본부)
한시윤님의 댓글
한시윤 | 경기안양시군포시교육본부 작성일
김연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오뚜기처럼 바로서고 한자속독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경기에서도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선생님을 믿고 오는 제자들을 통해서 변화의 바람은 이미 시작된것이 아닐까요
조만간 기쁨 소식을 기원하면서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화이팅!!!
경기 안양.군포본부 한시윤
이승원님의 댓글
이승원 작성일
김연희선생님 안녕하세요?
시간당 강사료,정원제 없는 날.
반드시 그런날 올 것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안산 단원구 교육본부장 이승원
조민경님의 댓글
조민경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김연희 선생님~~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는데 학교의 행정제도의 문제점과
안이한(?) 타 방과후 수업의 태도가 화가나면서도 씁쓸합니다.
말로만 교육,교육을 외치면서 정작 중요한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한자속독의 진정한 아이들을 위한 교육관,
더 나아가 국가의 미래를 내다보는 교육관이 더욱 고맙고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노력하시고 열정적인 김연희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그래도 밝은 미래를 그려봅니다.
선생님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부산 중부본부 조민경-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김연희 선생님^^
후배에게 물려주고 신규학교에 쟁쟁한 선생님들을
모두 제치고 당당히 합격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한자속독과 김연희 선생님의 힘이라생각 됩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한자속독의 정상적인
수업만 한다면 반드시 좋을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힘과 에너지을 나눠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원 원주 이선희^^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김연희선생님! 반갑습니다^^
살면서 내가 열심을 내어도 때론 잘 안될 때도 있고, 또 생각지도 않은
운이 따를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한자속독에 대한 열정과 노력과 집념으로 어려운 현실을
반드시 잘~ 이겨내시리라 봅니다.
선생님! 반드시 더 좋은 소식 있을 것입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서울 23기 성북 김명희-
이혜수님의 댓글
이혜수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늘 연구하고 애쓰시는 김연희 선생님을 오랜만에
홈페이지에서 보니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또한 들려오는 소식이 안타까워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꿋꿋이 지켜가시는 걸 보면 역시 한자속독의 큰 기둥이란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앞으로 더욱 좋은 일들이 생기려고 그러나 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서울 노원구본부장 이혜수 *.*
류영옥님의 댓글
류영옥 작성일
김연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선생님의 지금 이대로의 열정이라면
곧 줄을 서서 학부모님들이 학교로 항의할 일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선생님 지금처럼 꿋꿋이 버티시고 노력하시어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
간절히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요...^^
서울강서 원미본부 류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