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형 선생님 반갑습니다
7살 밖에 안 된 아드님이
정말 귀엽고도  명석합니다
모자지간에 정답게 나누는 대화시간이
행복의 시간  그자체인 거 같아  부럽기까지 합니다.
아들과 옆에서 아들 얼굴을 바라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아들의 무한대의 응원을 받으신 선생님께서는
최고의 선생님이 되실 겁니다 ~~
교수님의 강의 열정적으로 들으시고 멋지게 마무리 지으시길
저도 응원 보내드립니다 ~~^^
  부산 서부 형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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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형선생님~ 반갑습니다.
56기 선생님께서 이렇게 한자속독TM의 매력에
빠져 인사 말씀까지 올려주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아드님과의 대화 속에서 정겹고 따뜻한 모자의
정이 듬뿍 묻어 납니다.
한자속독TM을 통해서 김기형선생님과 같은 배움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라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홈피도 잘 활용하시는
모범까지 보여주시니 학교 현장에 나가셔도 틀림없이
많은 인재들을 키워내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지금은 7살인 아드님도 이렇게 응원을 해 주니
참 행복하신 분인 듯 합니다.
교수님의 강의 하나하나 꼼꼼하게 잘 들으시고
학교 현장에서 반가운 인사를 나눌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과 웃음을 잃지 마시고
큰 결실과 좋은 소식을 기다리며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산 중부본부 황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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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형 선생님 반갑습니다.
굉장히 똑똑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교수님수업은 우리 삶의 하루하루 살아가는데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긍정과 웃음이 열정만 있다면 앞으로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강의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중부본부 원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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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반갑습니다
동기 대구 김경인입니다
애기 키우면서 부지런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늘 감사하고 또 도전 받게합니다
저두 열심히 할게요 우리 꼭 목표 이루어요
내일 또 웃음으로 만나요~

• 답변

반갑습니다
저도 김해에서 지난기 매주 금요일
청강했습니다
아무쪼록 동향을 만나서 더욱 반갑습니다
직장일로 아쉬움을 접었지만
뇌리엔 항상 교단에 미련이 남습니다
학창시절 교생실습도 다녔는데.....
건투를 빌겠습니다
      55기 안 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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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형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자속독™으로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벌써부터 아드님이 지원을 하고 선생님의 열정이
식지 않는 한 선생님은 이미 훌륭한 한자속독™
선생님이십니다.
한자속독™이란 명품교육을 알아보고 선택하신 혜안으로
수료하신뒤 원하는 곳에서 인재를 육성하는 한자속독™
선생님으로 당당히 서시게 될거라 믿습니다.
ㅡ강원,충주,제천교육본부장 하재경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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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형 선생님 반가워요.
수업시간 아닌 여기서 만나니 새롭네요.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예쁜 아들의 응원받으며 기운내서 더욱 열심히 ....
더불어 저도 마음 다잡으며 또 한번 다짐해 봐요.
수업때 뵈요.^^

부산56기 김선주

• 답변

김기형선생님 안녕하세요^^
교수님의 강의를 잘 들으시고
교과서로 열심히 공부하시는 선생님은
참 모범적이십니다.
잘 실천하시며 각오를 잘 다지시니
한자속독으로 꾸는 꿈들이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귀여운 아드님과 선생님의 바람이 꼭 이루어 지기를
기대합니다^^
포항경주교육본부장 박순조

• 답변

김기형 선생님 반갑습니다.
아드님의 무한대 선생님~~ 정말 멋진 말이네요.^^
한자속독과 함께 긍정적인 마음으로 계속 열심히하시면
무한대 선생님 가능하지 않을까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부산남부양산 정혜경

• 답변

김기형선생님 안녕하세요
한자속독가족이 되시어 반갑습니다
한자속독 선생님으로서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의 미래를 위해 응원합니다. 화이팅
-광주전남 이상현

• 답변

김기형 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 축하합니다.
한자속독 교과서(홈페이지)에 한 바닥의 글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교수님의 가르침을 잘받아 실천하시고 홈페이지의 내용을 잘 활용하세요.
100인, 200인 클럽은 선생님의 것입니다.
김기형 선생님 파이팅!!!
---경남교육본부장 한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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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김기형선생님
교육과정중에 홈피를 방문하는것도 익숙하지 않고 글을 남기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물리적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교수님 한분과만 가볍게(?) 맺은 인연에서 전국 방방곳곳에서
열성적인 두뇌계발 한자속독 선생님들 모두와 인연을 시작하는 첫걸음이 어찌 쉽겠습니까?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며 두려운 일입니다, 제 경험으로도.

이제 이미 인연의 문이 열렸으니 얼굴은 모르지만 여러 선배들과 한분 한분 추억을 만들어
선생님이 꿈꾸고 기대하는 것들이 어서 빨리 현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환영합니다. 먼 훗난 지금을 돌아볼때 그때 한자속독을 만난것은 나에게 행운의 여신이 강림한 것이었구나
하고 회상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열심히 배워 수료하시고 훌륭한 선생님으로 변신하시길...
참 7살 꼬마가 무한대를 알다니 영특하군요. 이 나라를 이끌 보배로 키워주시길...

-대전세종 교육본부 박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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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무한대 선생님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100인 클럽에 들어가겠다는 말을 했을때
저희 아이들도 응원해줬었는데
결국 뜻하는대로 이루어지고 응원 보답 파티도 했답니다.ㅎㅎ
그 때가 생각나서 선생님께도 응원의 메세지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뜻하시는대로 100인클럽 아니
똑똑한 아드님 말처럼 무한대 클럽에 입성하실거예요~~
힘내세요~~화이팅!!
-부산서부 정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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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형 선생님 안녕하세요?
경전철 타시는걸 보니 저랑 사는 위치가 비슷하신것 같네요~
먼곳에서 동아대까지 수업받으러 가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아이의 무한대의 말.. 곧 그런날이 오실것입니다.
김기형 선생님 뒤돌아 보지말고 앞만보고 달리세요 화이팅~!!
-부산중부본부 장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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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56기 김순희입니다.
첫 테잎을 끊어주신 총무님 감사하옵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 문의전화가 오는건 꼭 2개월전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때는 멀다는 이유로 망설였지요..(와서 보니 같은 부산은 옆집이더군요)
이제는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저의 인생 후반기에 찾아온 웃음과 열정으로 살맛 납니다.
여러 선배님들 선생님들 앞서 걸어가면서 얻은 지혜 많이 나눠주시고..저희 부산 56기생들도 선배님들 따라 열심으로 100인 클럽,200인 클럽에 문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 하시는 교수님..정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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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김기형 선생님!
교육을 받으시며 교과서인 홈피를 자주보신다니
선생님의 열정이 대단하시군요.
꿈 꾸는대로 이루어집니다.
강의 잘 들으시고 수료하셔서 멋진 한자속독강사가
되셔서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서울강남 관악 동작 김포본부 전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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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기형 선생님!!
한자속독 선생님만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선생님도 빨리 느낄 수 있었음 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100인 클럽 입성 이라는 글 올려 주세요^&^
포항경주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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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기 강태희입니다
한자속독과의 만남은 저에게는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힘은 참으로 대단하다는것을 세삼 느끼고 있습니다
저부터 변화되어가는 모습에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기대감에 수업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얼마남지않은 교육시간 동안 열심히 할것을 다짐해보면서 다음 수업때 봐요
56기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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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기 박현애입니다.
매일 옆에 짝꿍으로 앉아있으면서,
많이 노력하고, 부지런한 모습들,,,보기에도 좋고 배울점도 많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감기때문에 정신없는 한주였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수업시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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