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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6-02 09:00 작성자박영미  댓글 10건 조회 13,132회

서울 28기 강사과정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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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형석경님의 댓글

형석경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박영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3개월의 시간이 흘러 갔지요?
서울 28기 수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정적인 교수님의 강의를  현장에서
드디어 실천하실 일이 다가왔습니다
초지일관된 자세로 우리 한자 속독TM강사로서 갖추어야할
웃음, 배려심, 긍정적 사고, 한자 속독TM확신을
아이들에게 쏟아부으실만 남았습니다.
하루 빨리  현장에서  아이들과 만나시길 바랍니다. ~~^^
 부산 서부 형석경

박영미님의 댓글

박영미 작성일

네에~~~ 형석경 선생님 ...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현장에 가서 열과 성을 다하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종미님의 댓글

박종미 작성일

회장님 수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자속독™명강사로 거듭나시어
현장에서 뵙길 바랍니다

박은희님의 댓글

박은희 | 서울강북구,송파구본부 작성일

박영미선생님, 28기 강사과정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개월 전쯤 청소년수련관에서 한자속독에 대해 처음 소개해드렸을 때
단번에 그 가치를 알아차리시고 바로 등록하신 것은
평소에 선생님께서 이미 귀하게 여기시며 추구하시던 것들을
우리 한자속독을 통해 이룰 수있을거라는 믿음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우리 주위의  아이들을 나라의 일군으로 잘 키우기 위해 평생 교육자로서 헌신하셨고
또한 주위의 사람들을 늘 배려하시며 보듬어주시던 선생님이셨으니
한자속독의 가치를 단번에 알아보신 것은 너무나 당연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편안함과 사랑을 전해주시는 선생님!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한자속독 선생님이 되실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울은평, 강북본부장 박은희***

안수아님의 댓글

안수아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박영미회장님~~ 수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바쁜 스케쥴
소화하며 수업들으시느라 힘드셨을줄 압니다.
환한 미소에 미모까지 출중하신 우리 회장님
열정과 초심잊지 않고 한자속독 전문강사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서울 강남 관악 동작 김포본부 안수아-

하재경님의 댓글

하재경 | 강원,충주,제천본부 작성일

박영미 선생님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선생님들처럼 훌륭한 분들이 한자속독™ 가족이
되셔서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은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원하시는 곳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ㅡ강원,충주,제천교육본장 하재경ㅡ

박영미님의 댓글

박영미 작성일

박종미 부회장님과 안수아 총무님!!!
덕분에 교육과정을 무사히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한자속독으로 거듭나시길 바라며 백인 클럽에 꼬옥~~ 입성하시길 기원합니당~~~

박영미님의 댓글

박영미 작성일

박은희 본부장님~~ 본부장님께서 너무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반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연히 만나게되어 이렇게 좋은 교육에 합류시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2의 삶이 달라지리라 생각됩니다.그리고 항상 챙겨주심에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한자속독 전문 강사가 되는 그날까지 계속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 강북이 전국에서 제일 수강어린이들이 많은 지역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박영미님의 댓글

박영미 작성일

네에~~~ 하재경 선생님 ...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자속독 과정을 지나면서 참으로 좋으신 분들을 많이 만나뵈었습니다.
이렇게 만나뵌것도 수없는 스침의 인연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소중한 인연 잘 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장에 가서 열과 성을 다하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성남님의 댓글

지성남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박영미 회장님~~~
그동안 너무 바빠서 오늘에야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다시 송사를 읽으니
지난 12주 동안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한자속독을 만난 것도 행운인데
박영미 회장님도 만났으니 더욱더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우리 28기의 지속적인 단합을 위해서도
계속 수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