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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8-22 16:13 작성자홍은영 | 경남교육본부 댓글 2건 조회 3,630회70회 어문회 고사장에서-경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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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 어쩌나 많이 더우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날씨도 좋아 선생님~~하고 손흔들며 달려오는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
할 수 있었습니다.
공개수업때가 아니면 직접 얼굴뵙기 힘든 학부모님들과
평소 수업태도는 어떤지 선생님 말은 잘 듣는지 얼굴뵙고 상담도 하니
저도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첫 시험인 부모님들은 고사장에 와보시고 한자시험의 열기와
규모를 보고 놀라는 분들도 계시네요~
시원한 커피 대접하고 고사장 못찾는 아이들 안내하고 한자속독에대한
홍보도 하고 우리 선생님들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누구를 봐도 편안하고 웃을 수 있고 서로 챙겨주는 참좋은 우리 경남본부!!!
열심히 준비한 만큼 다들 좋은 결과를 기다려봅니다.
이번시험에서도 우리 한자속독에서 난정장학금도 기대해봅니다.
-한자속독 전문강사 경남본부 홍은영
댓글목록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홍은영 선생님 반갑습니다.
현장의 실감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앞에서 봉사하는 선생님이 있고
홍보를 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기에
한자속독은 나날이 일취월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나와서 같이 협동하는 모습이
가족다운 분위기 입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시험준비로 고생한 모든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역시 좋은 경남본부 입니다
경남 한자속독 전문강사 김선애
정해선님의 댓글
정해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홍은영 선생님, 반갑습니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전해지는군요.
모든 아이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경남 정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