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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11-06 19:05 작성자김필순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댓글 4건 조회 6,121회가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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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 안녕하시지요?
흔히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 말들을 많이 하지요.
저의 이번 가을은 한자속독을 만난것만으로도 큰수확을 얻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망설임과 마주할때 자신감이 떨어질때 선배님들의 글이 힘이되고 용기가 됩니다.
글을 읽어내려가며 나도 언젠가 후배님들에게 용기가 되는글을 올릴 수 있는 날이 있겠지요.
모든 선생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목록
이승한님의 댓글
이승한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김필순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이 곳의 글을 보면서 많은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백정미님의 댓글
백정미 | 경기남양주시,가평군본부 작성일
김필순 선생님 안녕하세요.
한자속독 가족이 되신것을 축하드려요.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국운상승의 애국 교육인 한자속독
교육자로의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두뇌계발, 집중력강화, 독서능력,한자실력
향상의 1석5조 융합교육인 한자속독은 꼭 해야하는 교육입니다.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이 올바른 인성과 명석한 두뇌의 인재로
성장하는 교육입니다. 이 중요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자라는
것이 가슴 벅찬 일이지요. 김필순 선생님도 이 가슴 벅참을
느끼는 교육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이미 10여년 동안 많은
선배님들의 열정과 진심의 교육으로 그 효과는 증명되었지요.
웃음,긍정, 배려, 한자속독의 확신으로 큰 보람과 행복느끼시는
한자속독 교육자 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우정미님의 댓글
우정미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김필순 선생님 반갑습니다. ^ ^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계절에
한자속독의 가족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작은 몸집에 늘 얼굴에 웃음을 띤 푸근한 인상의
딱딱한 수업 대신 경상도사투리로 늘 재미있게 수업하시던
교수님이 떠오릅니다.
교수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한마디도 놓치지않고
귀담아 들으셔서 실천하시면 됩니다.
승승장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필순님의 댓글
김필순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모든 선생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오늘도 용기를 얻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