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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11-19 05:31 작성자박근숙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댓글 30건 조회 52,244회"우리 선생님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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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업시즌이라 여기저기서 후기들이 올라오는데 대박났다 성공적으로 잘했다
하며 하나같이 대성공이란 제목을 달고 탄생을 하는 요즈음 저는 풍요속의 빈곤을
느끼며 나날을 보냈습니다
공개수업이있는 14일 토요일은 동일초 33과목 방과후학예회를 하는 날이었지요
방송댄스며 가야금 합주등을 발표하는 날이라서 부모님은커녕 자기들마저수업에 참석하기 어렵다는 말에 왠만해선 풀이 죽지않는 내가 푹 삶아진 시금치 꼴이 되었었지요
왜? 나는 일반적인 일도 남들처럼 평탄하게 지나가는 적이 없을까?
한동안 구석에 처박아두었던 신세 한탄까지 끌어다가 쓰면서 한편으론
한자속독이 진짜 멋진 발표회인걸 몰라주는 부모님들이 야속한 생각마저 들었지요
몇차례 안내 전화에 또 못오신다는 어머님 문자일까봐 메세지 확인도 두려웠습니다
그래! 마음을 비우자! 설마 부모님 두 세분이라도 오시겠지?
겨우 이틀전날 마음을 추스리고 판넬 작업을 시작하려는데 복사기고장!
이래서 내 인생은 밟히면 오히려 달리게 되나봅니다
토요일! 어둑컴컴한 6시반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를 맞으며 공개수업을 갔습니다
부모님 두분을 모시고 수업을 진행하려는데 의준이 아버님이 삼남매를 데리고 들어오시고 예상외로 아이들 손잡고 들어오시는 무모님들로 자리가 채워져가자
내 목소리도 커져가는걸 느꼈습니다
나는최고다 도장 150개를 받은 문성은에게 표창장과 나만의 장학금 1달라를 수여하면서 글러벌시대에 발 마춰서 “더 큰세상으로 나아가라“며 하버드대학 갈 때 꼭 그곳에 가서 쓰라고 당부했습니다
의미와 목표를 심어주는 장학금을받으면 부모님께서 더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혹시라도 아버님이 오시면 드릴 행운의 2달러 2장을 준비했었습니다
1960년 그레이스 켈리가 상류사회라는 영화에같이출연했던 시나트라로부터
2달러를 선물로받은뒤 모나코왕비가된것이 행운의 2달러 유래가 된 설명도 하고
부모님들께 드릴 선물이담긴 서류봉투에 행운을 얹어드리면서 미국정부에서 200주년 기념일등에만 발행을 해서 귀해진탓에 구할수가없어서 두장뿐인데
우선 조건이 아버님께만 드리겠다고 했지요
의준이와 선우아버님께 드리니 두장이 동이났는데 그때 못오신다고 문자 주셨던 준용이부모님이들어오시지뭡니까?
나는 너무 반가워서 수업도중에 어서오시라고 인사를 드렸는데 앞자리에앉은 선화가 선생님 클났다 그러는거예요
그말에 물 만난 고기마냥 장난꾸러기 시준이가 큰소리로 “우리 선생님 망했다 ”
그러자 때마침 연이어 약속이나한듯이 뛰어 들어오시는 아버님 두 분을 보고
아이들은 더욱 큰소리로 우리선생님 망했다 선생님 망했다 하면서 노래를 하는거예요
아예 교실은 부모님들까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어버렸습니다
10분휴식시간에 늦게온 아이들은 출석도장을 받으러 나오고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그동안 수업한 성과물을 보시라고했습니다
독서록에 동기부여를 즉석에서 한페이지 가득쓴 발전을 보면서 흐믓해하시고
첫날 배정한자테스트지를 한달에 한번씩 날짜를 적으면서 채점해놓으니
한 눈에 아이들의 실력이 늘어나는것을 볼수가 있어서 효과와 평가가 좋았습니다
수업은 다른 선생님들처럼 똑같이 교수님께 배운대로 복사판으로 했구요
타본부에서 두 선생님이 지원 오셔서 사진까지 찍어주시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마도 저의 이번 공개수업은 평생 잊지 못 할것같습니다
공개수업에 합부모님 18분아버님과 어머님이함께 참석해주신분만 5가족이었습니다
아이들말처럼 망할뻔했다가 회생한? 아니!
남들처럼 저도 나름 대박났다고 당당하게 말 할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노래와 방송댄스보다도 더 재미있다며 화장한 얼굴로 뒤늦게나마 참석해준 아이들!
당연 한자속독이었기에 가능했고 상상외로 멋진 성과를 안겨준 반전이었습니다
이렇게 죽을뻔 한 사람도 살리게 해주신 우리교수님께 큰 절을 안드릴수가 없네요
그래서 오늘도 그날처럼 날밤을 새면서 글답지 않은 글이나마 올리보지만
해보지도않고 포기할 일은 아니라는 정주영회장님의 철학을 깨닳았습니다
신이 난 김에 부도낸 세 장의 2달러를 사러 은행을 뒤지고 다녀야겠습니다
근거없는 자존감 하나로 오늘을 버티는 새벽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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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지윤님의 댓글
윤지윤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 글을 읽으니, 공개수업을 얼마나 준비를 많이 하셨는지 느껴졌습니다^^
18명의 학부모님 참석, 5가족이 함께한 화기애애한 공개수업 축하드립니다^^
새벽 6시부터 가셔서 준비하신 결과입니다..너무 축하드립니다.
두뇌계발 한자속독은 한자와 속독으로 집중력 강화, 두뇌계발시키는 융합교육입니다.
이 우수한 교육으로 동일초 한자속독반 친구들이 모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박근숙 선생님, 한자속독반 친구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상욱님의 댓글
이상욱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역시 박근숙선생님이십니다.
공개수업과정을 요로코롬 재미 있게 올릴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망한 공개수업을 대박나게 성공시키는 그 인기~~
그리고 아이들을 챙기시는 그 열정~~
그리고 달라를 과감하게 투자하시는 그 풍요함~~
아니 그 아이디어~~
타본부에서도 지원나와서 사진도 찍어 주는 인맥관리~~
아빠들까지 가,세하는 동일초 학부모의 열성을 끌어 낸 소문~~
아하~~~
이거 계속해서 박근숙선생님의 자랑을 늘어 놓아야 하는 가 엄청나십니다.
공개수업을 그 어려운 환경속에도 멋지게 마무리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다라는 걸
언제나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박근숙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박순조님의 댓글
박순조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박근숙선생님 안녕하세요^^
뜨거운 열정과 한자속독사랑으로 뭉쳐진 선생님은 늘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십니다.
준비하시고 노력하시며 본보기가 되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웬만한 부서의 수강생숫자보다 많은 학부형들이 오셨으니 한자속독부의 인기와
선생님의 인기를 실감합니다.
공개수업 멋지게 성공하신것 축하드립니다.
늘 승승장구 하시며 좋은 소식 많이 들려 주십시요^^
임한숙님의 댓글
임한숙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박근숙선생님 안녕하세요? ^o^
역시 만루홈런을 멋지게 치신 선생님의 열기가
가득한 공개수업 현장이네요.
멋지게 공개수업을 학부모님들과 성공적으로 마치심을
축하드립니다.
벌써 담장 밖까지 소문난 선생님의 한자속독 수업을
학부모님들도 알아보시고 가족모두가 참석하는 축제가
되었겠지요.^^
박근숙 선생님 계속 승승장구하시고
동일초 한자속독반 친구들도 화이팅입니다!!!
장호선님의 댓글
장호선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네요
읽어 내려가면서 마음이 조마 조마했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애탔을까
그런데 이렇게 성공적으로 공개수업을 하셨다니
짝 짝 짝 축하 박수 보내드립니다
대박 나신것 맞습니다
한자속독의 힘을 보여 주신거네요
그기에 선생님의 열정이 보태어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생각하면서 저도 나이를 잊고 도전해 볼렵니다
응원해 주실거죠
이택님의 댓글
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우리선생님 망했다.
제목도 제미 있어요
아이들도 재치가 있고요
역시 박근숙 선생님이십니다.
부도난 행운의 2달라 3장을 찾아 헤메는 박근숙 선생님
정말 멋 있습니다.
열정이 멋있어요
성공적 공개수업 축하드려요
와와와
함성이 들리네요
백정미님의 댓글
백정미 | 경기남양주시,가평군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감동의 한자속독 공개수업 축하드려요.
역시 한자속독이기에 , 역시 박근숙 선생님이시기에
가능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한자속독 선생님으로 보람과 행복 느끼시는 선생님을
생각하니 저까지 뭉클합니다. 과학적인 융합교육인
1석5조 한자속독의 교육효과와 선생님의 열정,진심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공개수업!
지금까지 충분히 잘 해오셨고, 앞으로도 멋지게 해내실
박근숙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며
큰 인재로 교육하시는 선생님은 근거없는 자존감이 아닌,
존경받을만한 거장이십니다. 선생님과 함께
한자속독 강사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유선희님의 댓글
유선희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공개수업을 성공적으로 잘 마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른 새벽부터 열심히 공개수업을 준비하신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의 아름다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와 감동의 공개수업 후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한자속독 사랑과 열정을 닮고 싶습니다.
동일초 한자속독부 꿈나무들과 박근숙 선생님을 힘껏 응원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박근숙 선생님*^^* 화이팅!!!
공은실님의 댓글
공은실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바쁘신것 같아서 건강도 챙기셔야 할텐데 걱정했었습니다.
역시 박근숙 선생님의 저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왜 나는 일반적이고 사소한 일들조차
그냥 넘어가는 적 없이 힘들까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제가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작을 수도 있는 선물하나에도 의미와 미래의 목표를 심어려는 선생님의 선생님으로서의 자세,
그런 선생님께 배우는 행운을 가진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어찌 안 올 수 있겠습니까.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했습니다. 이 크나큰 성공은 받는 한자속독융합교육을 발명하신
교수님의 불굴의 의지와 열정을 이어받아 신념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선생님의 몫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승한님의 댓글
이승한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글을 읽어면서 어쩜 이렇게 사람의 눈을 이끌고 맛갈나게 쓰시는지
열정과 내공이 무궁하신 분입니다.
제목을 보면 "우리 선생님 망했다" 정말 망했는줄 알았는데
공개수업을 대 성황리에 마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준비과정부터 장학금을 주면서 의미를 부여하는 아이디어 모든 것을 배우겠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실지로 사회에서는 어려운 일인데 박근숙 선생님을 보면서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상욱님의 댓글
이상욱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역시 박근숙 선생님의 인기는 감히 누가 쫓아 가겠습니까?
박근숙이라는 이름만 떠도
그 유연한 필체와
현장에서의 생생한 체험과
현장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과
유머러스한 그 감각과
사람을 끌어 모으는 힘을 배우고자
벌떼같이 선생님의 글에 클릭을 하는 가 봅니다.
정말 이지 박근숙선ㄱ생님의글을 읽으면서 항상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멋진 박근숙선생님~~
항상 건강을 잘 챙기시어 언제나 한자속독 선생님들의 좌표가 되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전선주님의 댓글
전선주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역시 박근숙 선생님 이십니다.
이렇게 멋지게 성공적인 공개수업을 하셨네요.
항상 재미있는 유머와 재치, 풍성한 성량을 기본으로
머리와 집중력을 키워주는 한자속독을 지도하시니
학생과 학부모님 모두 박근숙 선생님의 수업에 빠져들수밖에
없습니다.박근숙 선생님의 승승장구를 응원합니다^^
송정님의 댓글
송정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선생님의 글과 생각은 정말 중독성이 강하다는..
직접 선생님께 배우는 학생들과, 아이들을 맡긴 학부모님들은 복받은 사람들입니다.
한주간..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로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는데,
선생님 글을 읽고 나니 힐링이 저절로 되네요.
축하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역시 박근숙 선생님 능력 입니다
한자속독 공개수업 성공이 이미 잉태하고 있었네요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 참으로 위안을 받습니다
멋진 한자속독전문강사님 화이팅 입니다
하정자님의 댓글
하정자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박근숙선생님은 역시 못 말려요~ 밀당의 여신!
에고~ 실례했습니다~ 그래도 사실이잖아요?
탄탄한 내공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와도
돌파해서 이기고야 마는 매력덩어리!
박근숙선생님, 역시 멋쟁이! 파이팅입니다
박희제님의 댓글
박희제 | 광주,전남 작성일
박근숙선생님~~~
정말 멋진 선생님만의 공개수업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선생님만의 유머러스한
말투와 모두를 휘감는 선생님의 당당한 목소리가
귓전에 맴도는것 같습니다.
선생님글은 힘이 솟게하는 마법이 있는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유쾌하고 즐거운 한자속독 공개수업기운을
얻어갑니다.~~
멋진 박근숙선생님~~~ 화이팅!!!입니다^^~~
김춘자님의 댓글
김춘자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역시 선생님만의 수업이 돋보입니다.
평소에 쌓아놓은 실력은 때가 되면 빛을 발 할 날이 있습니다.
성공한 공개수업 축하드립니다.
하주화님의 댓글
하주화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근숙 선생님 글은 언제나 재미있고 배울 점이 많아 꼭 읽어 보게 됩니다.
낭랑하고 긍정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로 아이들을 얼마나 잘 가르치실지 선합니다
공개수업때 초대해주시면 꼭 달려가서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한자속독에 확신이 넘치시니 당당하실 수밖에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선배님처럼 훌륭한 선생님이 되도록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경기30기 하주화
조현아님의 댓글
조현아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박근숙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유쾌 상쾌 통쾌한 기분이 멈추질 않습니다.
성공리에 진행된 공개수업에도 큰 박수를 보내어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시는 진심어린 교육을 늘 응원합니다^^
박은희님의 댓글
박은희 | 서울강북구,송파구본부 작성일
박근숙선생님, 반갑습니다~^^
너무나 성공적인 공개수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께 한자속독TM 수업을 받는 아이들은
정말 복받았습니다.
늘 감동적인 글 쓰시는 선생님,
책 출판 꼭 하시면 좋겠어요~~^^
이혜수님의 댓글
이혜수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반전이 있는 드라마~~ 한편의 유쾌한 반전 스토리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모두들 한바탕 웃고 즐기는
정말 재미있는 공개수업 그려집니다.
공개수업을 준비하신 정성이야 누구보다도 제가 잘 알고있지요~~
그런 노력과 땀방울이 모여 이런 한편의 유쾌한 반전 드라마가
연출되는 거겠지요~!!
축하드리고 더욱더 승승장구 성공가도를 달리시길 기원합니다!!
-서울 노원구본부장 이혜수 *,*
엄주하님의 댓글
엄주하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반갑습니다 박근숙선생님~~
경기대30기 엄주하입니다
선생님의 공개수업 모습을 읽어보니 무척 열정적이며
힘이 넘치는 교육활동 모습이 처음 출발하는 저에게
큰 감동으로 많은 힘이 될것 같습니다.
계속 화이팅하는 모습 보여주시고
다시한번 박수 보냅니다.
송영미님의 댓글
송영미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글솜씨도 넘 재미있네요 셈의 글감 이
이렇게 탱탱하신데 아이들도 닮았겠죠!
더욱 화이팅 하셔서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주세요
오늘부터 셈의 펜이 될것같아요~~*♡
- 구로 송영미 -
김은자님의 댓글
김은자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노원본부의 큰 기둥같은 박근숙 선생님
동일초 공개수업 성공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뵐때마다 남다른 열정과 에너지 넘치시는데
선생님한테 수업 받는 아이들은 복받았네요
항상 좋은소식 기대하며 100인클럽과 승승장구하시길 기도합니다~
노원본부에 박근숙 선생님 화이팅!
-노원교육본부 김은자-
민경숙님의 댓글
민경숙 | 서울양천구교육본부 작성일
역시 박근숙 선생님!
동일초 공개수업 성고적으로 하신것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생생한 글에 선생님과 공개수업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아이들이 선생님과 한마음이되어 망했다 고 하는 공감과 나눔의 한마음으로
선생님의 사랑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동일초 어린이들은 좋겠네요
훌륭하신 선생님을 만나 멋진 한자속독 수업을 하고
앞으로 대박이 나서 100인 ,200인 클럽도 곧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양해련님의 댓글
양해련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반전의 공개수업 장면, 어떤 드라마보다 더 감동받았습니다.
선생님이 계시는 곳곳마다 웃음이 빠질 수는 없지요~
넘치는 에너지와 맛깔스런 유머를 먹고 자라는 동일초 아이들,
훌륭한 선생님을 만났으니 분명 훌륭하게 자랄 것입니다.
앞으로 주중에도 수업을 하시게 되셨으니 동일초에서 대박날 것입니다.
노원본부의 큰언니로 모시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강선자님의 댓글
강선자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편의 드라마를 본것 같습니다.
공개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친것을 축하드립니다.
완전 반전이네요. 선생님은 항상 즐겁고 유모스럽게
수업하여 아이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동일초 한자속독반 화이팅!!
박근숙선생님 승승장구하세요^^
형석경님의 댓글
형석경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의 성함을 보기만 해도 긍정 에네지가
느껴집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 마냥 행복합니다.
반전의 공개수업을 성공적으로 즐기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점남님의 댓글
이점남 | 광주,전남 작성일
박근숙선생님 안녕하세요
공개수업을 앞두고 홈피에 들려 한자속독 교육현장을
서울에서 부산까지 여러 학교를 방문해봅니다.
선생님의 유쾌한 글 속에 성공적인 공개수업을 보았습니다.
멋진 선생님을 만난 동일초 한자속독반 아이들 복받았습니다.
박근숙선생님 동일초 한자속독반 화이팅입니다.
정진숙님의 댓글
정진숙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한 편의 반전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공개수업 정말 멋지게 해내셨네요~
저도 아버지로 남장 분장하고 달려가 2달러 받고 싶습니다!!ㅎㅎ
열정과 긍정의 힘으로 수업하시고 화기애애하게 수업하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망할 망 아니고 바랄망!
망하신 2달러 부도 축하드립니다~
한자속독이 더재미있다며 달려
와준 아이들 얘기를 읽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질것 같았습니다.
멋진 박근숙선생님과 그 제자들 동일초 한자속독반 아이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