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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11-23 06:23 작성자박근숙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댓글 24건 조회 46,568회제 글엔 댓글 안 다셔도 좋습니다
본문
제 글에 댓글 달아야하는 번거로움에서 자유로워지십시요
그 시간에 교수님글에는 힘을모아 한목소리로 꼭 댓글을 달아주십시요
사람은 할것과 안할것을 구분할줄 알아야하며
지켜야할 예의와 도리를 다하는사람이어야 사람다운 사람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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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직무연수회때에도 제가 가장 강조했던말이 실천이었습니다
말로만하지말고 실천해야합니다
글로는 그럴듯하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죽은 글이며
은혜를 모르면 사람이라 할 수 없고 더욱 선생으론 자격미달인자입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때입니다
최정수교수님께서는
지금 우리가 힘을 합쳐도 버거운 큰일을 하시느라 힘 드십니다
교수님은 천리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로지 전국의선생님들의 권익을 보호해주시려고 뛰고 계십니다
교수님은 잠시도 앉아 계실틈도 없이 뛰고 계신데
우리는 앉아서 몇분이면 될 글 몇줄 못쓴다면 어찌 도리라 할수있겠습니까?
말로만 보약지어드린다고 하지말고 교수님글에 답글올리는것이 보약임을 아셔야합니다
남들은 모두 전쟁터로 나가는데 혼자 살겠다고 일터로가는 염치없는 자가 되지마십시요
여러분들은 무엇때문에 바쁘십니까?
무엇이 여러분에게 몇줄 댓글을 못쓰게 만드는 요인입니까?
그것을 제거해야하지 않고서는 어디서도 성공할수 없을것임을 아셔야합니다
첫째
집안일이나 사적인 일때문에 일주일 한달동안도 홈피에 못들어올정도로 바쁘십니까?
그러면 건방지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그런사람은 그 일로 돌아가셔야 맞습니다
둘째
수강학생이 너무많아서 잠 잘시간도 없을정도로 바빠서 홈피들어올시간이없으십니까?
그런사람은 말로는 글로는 한자속독덕분이라고 하면서 행동은 자기가 잘나서
그런결과를 이룬것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한자속독 덕분에 자기가 그 자리에 있는것이라면 도리를 다 하십시요
그리고 狐假虎威에 뜻을 한번 되새겨보십시요
자기에게 득이있을때만 입에 발린 소리를 하고 한 목소를 내야하는 곳에는
딴전피우고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각성하십시요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몰매맞을 준비가 저는 충분히 되어있습니다
서울에선 이처럼 하도 대놓고 바른소리를 해서 저를보면 벽에대고 마지못해 인사를 하거나
아예 유령인간 취급을 하기도합니다 그렇게 싫은 사람이 댓글을 달겠습니까? 당연 안달죠
그러나
그러나
한 목소리를 내야하는 교수님글에는 꼭 달아주십시요
이글에 귀기울여주신 선생님들!
자식같은, 동생같은 다수의 여러선생님들께 큰절이라도올리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리며 본인에게 한것처럼 들리는 거슬린 글이있으시다면 용서도 바라겠습니다
예수님, 공자님도 자기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못했다는 말에 위로를 받는 아침에 오지랍쟁이가 올립니다
댓글목록
박근숙님의 댓글
박근숙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전국직무연수회에 참석하신 선생님과
참석은 못했어도 활동하시는 전국의 선생님들께서
모두 글을 올리시면 천여개의 글이 올려지지 않을까요?
이번기회에 우리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줍시다
한자속독™만세!
양해련님의 댓글
양해련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저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조목조목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을 앞마당 다니시듯 누비시며 저희들을 대신해 앞장서서 일하시는
교수님께 작으나마 시간과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 하지요.
"두뇌계발 한자속독 " 전문강사님들, 한 목소리로 힘을 합쳐봅시다!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늘 환한 미소가 얼굴을 스치면서
저도 따라서 웃게 됩니다.
선생님의 말씀! 선생님의 마음!
충분하게 읽고 새기면서 고개숙여 존경합니다.
한자속독에 몸담고 있기에 이 행복을 누릴 수 있어
감사함을 실천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가려운 등이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전문가의 모습으로 앞으로 생활하겠습니다.
최고이십니다!!!
이상욱님의 댓글
이상욱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역시 박근숙선생님이십니다.
한자속독의 현실을 우려하시는 그 모습과
열정어린 글에서 우리를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합니다.
현재의 댓글수가 134개~~
1200명이상이 들여다 보고 그냥 나가 버린것이 안타깝습니다.
교수님께서 이순신장군의 인성교육을 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이순신장군~~~
그 전쟁의 와중에서 난중일기를 쓰셔 후세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기셨다고 하는 데~~
과연 우리는 전쟁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나 봅니다.
그것도 볼펜이나 연필이 아니라 필묵으로 쓴 것을 ~~
전국의 한자속독선생님들 모두가 한 목소리로 힘을 모아 응원합시다.
아울러
다른 선생님의 글을 읽고 좋은 것을 얻었을 때는
단 한마디의 인사라도 하는 예의는 어떠하신지요?????
이승한님의 댓글
이승한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당히 옳은 말씀입니다.한자속독의 기본자세 배려가 무엇입니까?
조그만 것에도 남에대한 배려가 필요한 것같습니다.
자기의 글에 덧글만 달리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남의 글에 먼저 덧글을 다는 나눔을
나누는 것이 한자속독이 활성화 되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긴글 필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섯자이면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수미님의 댓글
김수미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교수님을 생각하시는 선생님 마음이 느껴지네요
우리 한자 속독 선생님이시라면
교수님 뿐 아니라 다른 선생님글에도 당연히
댓글을 달아서 우리 한자속독의 단결된 힘을
보여 주어야 맞는것 같습니다.
이종비님의 댓글
이종비 작성일
존경하는 박근숙선생님..
저도 공지에서의 교수님글을 보며
조회수 1300 이 넘어가는데 댓글은 150개가 안되니..
참 안타까운 마음이듭니다.
선생님의 시원~~ 하신 말씀에
"앗차"
하고, 본인들이 누려야 할 사항들에 대해 권리주장해야 옳다고 봅니다.
민경숙님의 댓글
민경숙 | 서울양천구교육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정말 절감합니다 교수님의 밤낮으로 한자속독TM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심에
조금이라도 도와드리는 일이 너무 미흡해서 송구한 마음 입니다
독려하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정말 가슴에서 나오시는 말씀에 속이 시원합니다
박근숙 선생님 화이팅!
이향동님의 댓글
이향동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
잘지내시지요....
하지 말라면 하는 못된 근성이 있어서 ㅎㅎ
그렇습니다..
제아무리 잘난 나무도 혼자서는 숲이 되지 않습니다.
독고다이(獨GO DIE)
혼자가면 죽는다는 뜻이지요 ㅎ
함께하는 한자속독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댓글 자주 달면 혈액순환에 좋다고 합니다 -ㅎ ㅎ ㅎ
이점남님의 댓글
이점남 | 광주,전남 작성일
박근숙선생님 안녕하세요
제목을 보고 화가 나셨나 했는데
정말이네요, 매를 주시지만 약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 전북,전주,익산본부 작성일
박근숙선생님~~안녕하세요~
열정 가득한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또다시 힘을 얻어 갑니다.
우리는 한자속독안에서 한가족입니다..
나하나쯤이야...라는 못된 생각 버리고 나하나부터...라는 적극성을 가지고
오늘도 달리겠습니다.
멋진 박근숙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유선희님의 댓글
유선희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마음에 새기고 잘 실천하겠습니다.
홈피글들을 통해서 늘 힘을 얻고 긍정의 에너지를 받아갑니다.
글을 올려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댓글 달아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한자속독 선생님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홈피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근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박근숙선생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거침없는 입담! 역시! 선생님 이십니다^^
저 역시 학생들 관리하면서 어쩔 때는 힘이 딸릴 때도 있지마는~
선생님의 말씀 약으로 삼고 잘~ 실천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선주님의 댓글
전선주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시원하고 당당하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홈피를 자주 들어온다는것은
스스로 자기 반성과 다짐을 하고 여러 사례를 통해
많이 배웁니다. 실천하면 할 수록 좋은일이 많이생기고
결국엔 한자속독 가족 모두가 잘되는 길입니다.
박근숙 선생님의 말씀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장병희님의 댓글
장병희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일침을 가하는글을 읽어보니 마음을 다시 다잡게 됩니다.
선생님의 글을 보고 반성하고 돌아갑니다.
선생님같은분이 계시기에 한자속독은 더더욱 발전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최선환님의 댓글
최선환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고맙습니다.
나하나 쯤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호가호위의 뜻 늘 마음속에 새기며 겸허히 살겠습니다.
홈피가 교과서라는 교수님 말씀이 왜 그런지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늘 앞에서 이끌어주신는 선배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임한숙님의 댓글
임한숙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항상 귀감이 되는
말씀을 해주시니 감사함을 가지고 글을
읽었습니다.
생각만 가지고는 현실로 이루어지지는 않겠지요.
저도 실천으로 바로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배 선생님이 계셔 늘 든든합니다.
박근숙 선생님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황미소님의 댓글
황미소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박근숙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선생님의 일침은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직언을 아끼시지 않고 이렇게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큰 뜻으로 좋은 말씀 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다시 한 번 더 심기일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마음과 생각에
십분 공감하면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말보다는 실천이 항상 앞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택님의 댓글
이택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항상 박근숙선생님은 선생님들의 모범이십니다.
선생님 말씀어기고 또 댓글을 다네요
항상 긍정적이고 배려심이 많고 확신을 심어주시는
박근숙 선생님
"글로는 그럴듯하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죽은 글이며
은혜를 모르면 사람이라 할 수 없고
더욱 선생으론 자격미달인자"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김계자님의 댓글
김계자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박 근숙 선생님 안녕 하세요?
작년이나 올해나 여전히 전국직무 연수회때 당당하고 용감하게
힘있는 말씀으로 힘을 주시든 모습이 뜨오릅니다.
그렇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구구절절이 옳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바쁘다는 말입니까?
몇줄의 댓글도 못달 정도로 무엇이 그렇게 바쁘다는 말입니까?
성의와 관심 문제입니다.
저도 명심하고 홈페이지 살아 있는글이 되도록 실천하겠습니다.
오늘도 보람있고 알찬 하루 보내세요.
공은실님의 댓글
공은실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박근숙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따끔한 질책의 말씀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이 묻어납니다.
알고 있다고 다 얘기 할 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당당히 잘못을 꾸짖을 수 있는
선생님의 미움받을 용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믿음직한 제자로 훌륭한 지도자로 자리매김한지 오래이신 선생님의 말씀은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되어 초심을 다잡는데 지침이 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장호선님의 댓글
장호선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 옳으신 말씀입니다
댓글 하나의 힘이 한자속독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기에
강사의 사기가 저하되면 교수님께서 아끼시는 우리의 보물들
아이들의 미래와 나라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기에
우리 모두 교수님의 글에 총알을 실어 드려야겠습니다
박근숙 선생님 절대 오지랖쟁이 아니십니다
또 좀 되면 어떻습니까
① 시간당 강사료 폐지 ② 정원제 폐지 ③ 방과후 업체 폐지
말도 안되는 탁상공론으로 현실에 부합되지 않는 행정은
고치도록 힘을 실어야겠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상품도 아니며
강사들은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도 아닙니다
진정한 교육을 아는자들이 교육행정을 맡아야 한다고 봅니다
바쁜 일정들이지만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석경님의 댓글
형석경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박근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급속도로 차가워진 요즘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마음을 한번 더 다지는 계기가 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선생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