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때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의 황금시기이다.

​1. 올바른 인성을 확립 할 수 있다.

올바른 인성이 습관화 되어야 두뇌가 작동한다, 한자속독의 기본자세인 웃음, 긍정, 배려, 한자속독에 대한 확신과 집중력 표시를 함으로써 두뇌가 가장 좋아하는 정직이 습관화 된다.   수업시 창의 인성교육을 통하여 긍정적, 적극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나도 훌륭한 사람이 되고야 말겠다는 굳은 신념을 갖게 된다. 

 

​2. 좌뇌와 우뇌가 활성화 되어 두뇌계발이 된다.

​​한자 속독 훈련을 통해 한자는 우뇌, 한글은 좌뇌를 담당하여 아는 것 1번, 모르는 것 2번 훈련하는 동안 뇌가 활성화되어 뇌가 스스로 아는 것, 모르는 것, 판단한다.

각 페이지마다 다른 모양의 훈련방법으로 뇌가 새롭게 받아들인다.

​3.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된다.

​안구훈련할 때 눈과 마음이 같이 가기 때문에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된다.

​4.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해 쉽고 빠르게 습득하고 장기기억 된다.

​우리말의 70-80%는 한자어라서 어휘력이 안되면 이해능력이 떨어진다.

​한자속독은 한자와 속독을 활용하여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이미지로 습득되니 쉽고 빠르게 습득될 뿐 아니라 장기 기억되니 학생들이 재미있게 공부한다.

​5.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독서능력 향상이 한꺼번에 되는 융합교육이다.

​눈흐름을 빠르게, 지각시야를 확대, 확실한 정독훈련, 집중력강화 등으로 독서능력이 향상되어 긴 글이라도 쉽게 이해된다. 영국 메트로폴리탄 대학이 안구운동이

집중력에 도움된다고 발포한 바도 있다.

​6. 시대에 맞는 교육이다.

​하나만 잘 하면 되는 시대가 아니라 융합시대에 한자속독은 두뇌계발, 집중력강화, 한자를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 독서능력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발명특허 융합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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