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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3-22 23:32 작성자김계자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댓글 2건 조회 3,516회-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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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사협의회때 교장선생님께서 읽어 주신 사무엘 울만 의<청춘>
이라는 시가 우리 한자속독 선생님과 어울리는것 같아 올립니다.
<청춘>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시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말하는 것이다.
장밋빛 빰, 붉은 입술, 튼튼한 무릎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 오른는 정열을 말한다.
ㅡㅡㅡㅡㅡㅡㅡ 뒷 부분은 생략 ㅡㅡㅡ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시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말하는 것이다.-
참으로 명언이 아닙니까?
우리 한자속독 선생님들은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 우리 두뇌계발 한자속독의 우수성과
획기적인 교육방법으로 우리 아이들은 지도 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음다움, 희망, 격려, 용기와 열정으로 임하는 우리 한자속독
의 우수한 선생님들께서는
진정 "청춘" 그자체 입니다.
댓글목록
김길혜님의 댓글
김길혜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김계자 선생님 반갑습니다
항상 우리의 열정이 녹아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이 계시는 한자속독입니다
세곳 학교의 출강으로 바쁜 나날들 속에서도
한가지라도 놓쳐서는 안되는 수업이 한자속독이지요
최선을 다해 연습과 준비하시는 모습에 선생님의 열정을 봅니다
교수님의 가르침 그대로 우리 한자속독이 빛을 발하고
한자속독으로 항상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기를 비랍니다
조민경님의 댓글
조민경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김계자 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항상 열정을 가지고
한자속독과 올바른 교육을 행하고 있는
우리 한자속독 가족모두 "청춘"인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영원한 "청춘"의 기쁨을
가르쳐 줄 수 있는것 또한 우리 한자속독 전문강사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계자 선생님의 "청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