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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3-21 00:40 작성자설미정 | 대구교육본부 댓글 7건 조회 5,176회누나따라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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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학기, 방과후 수업이 시작된지 이제 2주가 지났습니다.
정신없이 첫 주, 둘째 주를 보내면서 유난히 1학년 신규 학생 1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친근감있게 말을 걸어오는 모습이 어디선가 본것 같기도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1년 전 7살 되던 유치원 방학 때, 부모님께서도 일하러 가시고, 집에서는 돌볼 사람이 없어서
2학년 누나를 따라 온적 있는 아이었습니다. 해맑게 함박웃음을 지으며 한자급수 이야기를 하면서 누나를 앞설거라고 하네요~~
두뇌계발 한자속독TM 을 접한 학생들이 동생을 데리고 오고, 친구를 데리고 오고~~
이런 현상들이 두뇌계발 한자속독TM 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두뇌계발 한자속독TM 파이팅!!
댓글목록
송채규님의 댓글
송채규 작성일
어머님들의 입소문이 이제는 형제자매. 친구. 선후배들의 입소문으로 확대 재생산되네요.
모두 기존의 방과후 선생님들의 열정과 교수님의 우수한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미리 생각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교육생인데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 광주,전남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도 한자속독을 수업하면서 형제가 있는 아이들의
대부분이 같이 다니고 있어요
어머님들 말씀이 작은 애시키려고 왔는데 우리큰애가
더 필요한 수업이네요~~라는 말씀 많이 하시더라구요
한자속독가족이 많이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화이팅
서귀자님의 댓글
서귀자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맞습니다.
형, 누나, 언니, 오빠를 따라서
한자속독수업에 와서 맛보기를
하던 유치원 꼬맹이들은 당연히
한자속독 예비 수강생들이 틀림
없습니다. 저도 그런 아이들이
올해 몇명 들어왔습니다.
설미정 선생님과 함께 할 한자속독
친구들을 그려보면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설미정선생님 반갑습니다
다니는 아이도 열심히 하지만
가끔 따라온 애들이 한자속독에 더 열광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특히 방학때 따라온 유치원생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더군요
저는 그 아이들이 귀여워 입가에 웃음 절로 나곤했었네요
그래도 훌륭한 프로그램과 설선생님의 사랑이 충만하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한자속독 웃음꽃이 교실 가득하길 바랍니다.
곽진님의 댓글
곽진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
한자속독은 줄줄이 비엔나처럼 학생이 학생을 데리고 오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탁월한 수업을 배우고 싶습니다.
곽수연님의 댓글
곽수연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설미정 선생님의 미소가 눈에 선하네요^^
두뇌계발 한자속독TM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픈
그런 수업이지요~~
거기에 선생님의 능력이 더해지면 더 말할 것도 없죠!!~
봄처럼 웃음꽃 만발한 한자속독수업이 되길 바랍니다~
이향동님의 댓글
이향동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또 왔어요~~~
할머니 손잡고 왔어요~~~
할아버지 손잡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