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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3-17 22:12 작성자문정수 댓글 2건 조회 5,137회첫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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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60기 새내기 문정수 입니다
막연히 한자공부하고 싶어서 등록한 과정이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 주네요
아직까지 2회밖에 수업듣지 않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좋은 성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어릴때 막연하게 꿈꿔오든 나의 장래희망 선생님!^^을목표로 달려보렵니다
열강하시는 교수님과 열공하시는 우리 동기님들! 건강조심하시고 이번주 토욜날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신정화님의 댓글
신정화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누구에게나 있는 처음~
쭉쭉 뻗어나가 그때 그처음을 회상하며 웃을 수 있는 날을
기쁨과 보람이 커지는 한자속독 안에서
조용히 함께 기다려보겠습니다.
신지희님의 댓글
신지희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안녕하세요
첫 셀렘은 참 아슬아슬하고 긴장을 하게
하는 좋은 느낌입니다
좋은 선생님이 되시거라 예상해봅니다.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