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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07 09:30 작성자한기종 | 경남교육본부 댓글 0건 조회 1,435회코로나19의 길고 어두운 터널에서 두 줄기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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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그 누구도 가보지 않았고 경험도 못한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국 곳곳에서 지구촌 많은 곳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겨 낼 것입니다. 코로나19 또한 지나 갈 것입니다.
최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봉사자님들 방역당국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님들 여려가지 어려움을
실천하시는 전 국민의 실천력에 코로나19는 물러 갈 것입니다.
님들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어려운 가운데 두 줄기 빛이 보였습니다.
평소에도 종종 있었던 일이지만 이번은 분명 다른 빛임을 느꼈습니다. 그 빛을 소개합니다.
1. 코로나19로 학교에도 갈 수 없고 어디에서도 할 수 있는 일없어 집에서 나름 학습하는 나날~
어느 날 폰의 수신음 소리의 화면에 *규 맘이라 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규 어머니 반갑습니다.
어머 선생님 *규 이름을 기억하시나요?
그럼요. 동생 채*이도 잘 지내나요?
*규는 6년 전 졸업 때까지 한자속독을 수강한 착하고 공부도 잘하는 건강한 친구였습니다.
동생 채*이도 오빠와 같이 한자속독을 수강한 공부 잘하는 예쁜 친구죠!
어머니께서 하시는 중요 내용은 *규가 올해 대학교에 갔는데 좋은 학교 원하는 학과(문과)에 합격했고,
채*이는 고등학교 2학년이며 역시 공부를 잘한다며 초등 때 선생님의 한자속독과 공부방법의 가르침 덕분이라며
감사의 말씀이시다.
그러나 코로나로 정상적으로 입학도 못한 상태~ 집에서 온라인 학습을 한다는 말씀~
그런데 학교에서 한자급수 취득이 있다면 합격 이력을 가져오라는 것입니다.
절차를 말씀드리고 안내 드렸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더욱 열심히 한자속독을 시킬 것을~ 이라며 후회 아닌 후회의 말씀을 하셨다.
2. 코로나19로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간, 폰의 카톡 수신음이다.
톡 내용을 그대로 올려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쌤~
*희 2급 준비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안부와 칭찬 응원의 답장을 드렸습니다.
잠시 후
“ㅎㅎ네 작년에 1학년 올A로 마감했구요.
올해도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쌤 덕분에 초등 때 3급도 따서 이젠 2급도 도전합니다.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위 사례와 같이 *희도 1학년에 시작하여 졸업 때까지 한자속독을 수강한 친구다.
특히 *희 3학년 때 부모님께서 이사하시고 이사한 곳에 한자속독하는 학교가 없어 *희가 졸업 때까지
통학하면서 한자속독을 수강하고 졸업을 한 부모님도 *희도 한자속독 교육의 중요성 필요성을 아시고
*희를 가르치신 훌륭하신 부모님 아래 착하고 공부 잘하는 정직한 *희입니다.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최정수한자속독 가르침의 자부심과 보람으로 더욱 올바른 가르침을 실천 할 것이며,
모든 제자들에게 기도와 응원을 보냅니다.
인성을 갖춘 지식인으로 성장 할 것입니다.
---최정수한자속독 전문강사 경남 한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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