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3월 신학기부터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출발합시다. 지난날처럼 안일한 생각으로는 급변하는 시대에 따라갈 수 없습니다. 금년보다 명년은 경쟁이 더 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생님 중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오래전부터 우리 한자속독 선생님들의 미래를 예측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① 저의 이야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실천하는 선생님과

② 저의 이야기를 흘러가는 잔소리로 생각하는 선생님들과의 결과 차이는 지금 확연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①번 선생님은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 발생은 물론 재계약 시 지금 수업하는 학교에서 우리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갈까 걱정하며 재계약은 당연할 뿐만 아니라 학부형들로부터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어 나날이 보람과 행복 속에서 계속 발전하는 선생님이 되었고,

②번 선생님은 수강생도 많지 않고 또 재계약 때마다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이 되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전국의 가족 여러분, 이제부터 지난날의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새로 출발합시다. 매월 연수회 또는 각 지역 본부 연수회 때 우리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고만 있지 말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읍시다.

*우리 프로그램은 꼼수가 아닙니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역사적인 교육입니다. 우리 프로그램을 정확히 가르치고 정확하게 알리기만 하면 만사형통입니다. 이 부분에 주의를 기울여주십시오.

*외국에서 우리 프로그램을 거액으로 수입하겠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미 우리 교육의 우수성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는 외국의 거액도 물리친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자속독은 개인이 개발했지만 국운을 상승시킬 수 있는 민족의 자산이므로 거절했다고 KBS 아침마당에도 방송되었습니다.

*우리 프로그램의 무궁무진한 내용을 알면 ① 배우지 않는 학생이 있을 수 없고 ② 대한민국 어느 초등학교라도 방과후 교육 개설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③ 재계약 때 1년동안 우리 프로그램의 진가를 알리지 못하고 덤으로 이루어지는 한자만 빨리 배운다는 것만 알려져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서울 경기대 매월 넷째 일요일 오후 3시~6시, 부산 동아대 매월 넷째 토요일 오후 2시~5시, 지금까지와는 다른 직무연수회 합니다.

(목표 : 1년 내 100人클럽, 재계약 당연)

  최정수한자속독 전문직 선생님으로서 확실한 실력으로 명년 이때 보람과 행복의 주인공이 됩시다. 2월 연수회부터 비장한 각오로 새롭게 출발합시다. 월직무연수회는 한낱 친목회가 아닙니다. 독창적인 최정수한자속독 전문강사로서 실력을 향상시키는 직무연수회입니다.

※ 최정수한자속독의 우수성이 입증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니 일부 교육자가 악의에 찬 허위내용으로 모함하고 있는데… 적절한 조치 강구 중! 학교 재계약 불합격했다고 비난만 하지 말고 우리 한자속독 가족이 되어 행복을 찾으세요. 교육은 백년지대계. 사사로운 마음은 안됩니다.

                                           2020. 1. 28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동아대학교 교수 연구실 (051)243-1137 H. 010-6690-1137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주임교수 연구실 (02)365-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