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한마을이 되었다. 그래서 지구촌 또는 글로벌시대라 부른다. 지구촌이라는 마을에서 서로 잘 살아보겠다고 아우성이다. 힘이 없는 가정은 이웃집의 눈치를 보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 고통을 벗어나기 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한 가정이 잘 되려면 자식이 잘 되어야 한다. 어떻게 해야 잘 될까? 첫째도 올바른 교육이고, 둘째도 올바른 교육이다. 그래서 한 가정과 한 국가 발전의 원동력은 올바른 교육이라고 한다.

  교육의 종류도 너무 많다. 어떻게 올바른 교육을 선택할까? 선택이 아주 중요하다. 농부가 봄철에 좋은 씨앗을 심고 가꾸어야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는 것처럼 우수한 교육과정 선택이 한 인생, 한 가정, 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 어릴 때부터 초등생 때까지는 인생의 봄철과 같이 중요하다. 이때 인격 형성의 씨앗과 두뇌계발의 씨앗을 심고 가꾸어야 인생의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다. 이것이 지구촌을 이끌어갈 최고의 방법이다. 이처럼 중요한 초등 때 암기식 공부에 시간을 허송한다면 인생의 가을에 무엇을 추수하겠는가? 참 암담하다.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로 만들어야 지구촌의 리더가 될 수 있다.

우리 주위에 뛰어난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그 사람이 어른이 되면 큰일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일반인들과 동일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왜 그럴까? 그 뛰어난 천재가 정상적으로 능력을 발휘했다면 개인의 성공은 물론 한 가정, 한 국가가 크게 발전하고 나아가 지구촌을 리드할 수 있는데 너무나 안타깝다.

  이 문제를 30여 년간 연구하여 해결과 대책을 세운 교육이 바로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발명특허 융합프로그램이다. 외국에서 수입하겠다고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초등 때까지 인성과 두뇌계발의 씨앗을 심는 것이 바로 최정수한자속독이다. 30여 년 연구, 실험, 실습, 또 교육의 현장에서 우수성이 입증되어 한 초등 방과후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니 모든 것은 증명되었다. 국운 상승을 위하여 최정수한자속독 프로그램은 초등 방과후 필수가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는 이유다.

  궁금한 것 홈페이지 www.hanjasr.com 또는 직접 문의

                         2019. 10. 17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 동아대학교 교수 연구실 (051)243-1137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주임교수 H.010-6690-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