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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03 16:42 작성자한기종 | 경남교육본부  댓글 0건 조회 1,775회

교육1번지 강남에서 울러 퍼진 한자속독™ 우수성

본문

​  2017년 키더페어(kithe fair) 교육박람회가 KBS N에서 주최하고 교육부에서 후원하여,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 center에서 2017년 7월 27일 ~ 29일까지 3일간 열렸다.

주로 참여 교육관련 업체들은 아동심리, 재능, 성장 부분에서 두뇌계발과 집중력을 강조하는 교육이

많이 보였다.

   그렇지만 각 부스의 풍경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시각적 이고 놀이 위주의 품목들로 관객들을 유도하는 분위기였다.

  반면에 우리 한자속독™ 부스에서는 교재 중심으로 한자와 속독법으로 두뇌계발과 집중력 향상시키는,

즉 한자속독™ 원리 설명으로 ******** 융합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증명시켜주며,

홍보(전단지 배부, 교재 전시 등), 상담, 체험으로 교육 박람회답게 진행되고 있었다.

팝콘의 서비스로 간식을(?) 먹으면서 듣고 질문하고 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제1전시장 무대(강연장)에서는

업체별 저마다 교육을 알리는 강연을 신청하여 무대에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시설 준비가 되어있었다.

교수님의 특강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1시간 예약으로 순서를 기다렸다.

한자속독™ 교수님의 특강 전 단상에 강사도 관객들 좌석도 빈자리도 시간이 흘렀다.

교수님의 특강 안내방송이 행사 진행요원의 목소리가 들렸다.

진행 측의 이야기로는 50석의 의자가 배열되어 있다고 했다.

  최정수 교수님의 특강 “집중력 강화를 위한 부모님의 역할”의 주제로 강연이 시작되었다.

미리 앉아 계신분도 계셨지만 강의가 시작되면서 만석으로 교수님의 명강의 열기는 뜨거웠다.

중간 중간 박수소리도 들린다.

  강의를 듣는 학부모님들의 끝까지 진지하다. 교수님께서 행사 진행 측에 시간 연장을 요청해서나

다음 계획으로 연장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아쉽게 특강을 마무리 하셨다.

박람회 마지막 날 각 부스마다 철수 준비를 하는 시간까지도 무대와 객석은 빈자리였다.

결국 오후 무대는 최정수 교수님의 한자속독™ 특강이 독 무대였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참 좋은 날들입니다.

교수님께서는 늘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길 것입니다.

29일(토) 교육박람회에서 교수님의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어 축하와 함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가시는 한자속독™ 국운상승 애국의 길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는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한자속독™ 전문강사 경남 한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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