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수한자속독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지난 스승의 날 이야기입니다.

고맙게도 졸업생들이 잊지 않고 찾아왔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말이 있어서 전하고자 합니다.

“선생님 저 한자는 우리 반 1등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 당근 네가 1등해야지 잘했다”하고

칭찬하는 중에 “곧 전 과목 1등도 가능하겠죠?! 한자속독으로 지능계발과

집중력이 길러졌으니까요!!”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에 저는 더 당당하게 “당당근근”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으로 학생들의 마음에 자신감과 자긍심을 일깨워주고 있다는

뿌듯한 감동이 진한 여운으로 남아있습니다.

더욱 자신 있고 당당하게 최정수한자속독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리고

가르쳐야겠다는 마음에 오늘도 더욱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선생님들 모두 함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