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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3-29 08:06 작성자원화자 | 서울중랑·강동, 경기남양주·가평 본부  댓글 1건 조회 3,008회

아픈 아이들과의 운명적인 만남...치료법 최정수한자속독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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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들과의 운명적인 만남... 치료법  최정수한자속독​TM

최정수한자속독​TM 교육의 효과는 무궁무진 다양하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전에

시력장애 안구진탕의 장애를 안고 있는 아이의 효과에 이어

 

●또다른 아이의 이야기

 

두번째 사례

사시로 (사시교정)  수술을 받아아 한다는 받은 1학년 아이입니다

수업시작 전에 저에 옷자락을 붙들고 애원 하듯이

아이 : '선생님 저 무서워요

선생님 : 왜~~~?

아이 : 저 수술해야 한데요.

선생님 : '저 눈이 한쪽으로 돌아가서 수술을 해야한대요.'

하고 말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수술하기전에 선생님과 안구운동 꾸준히하면 좋아질거야'

'너에 두뇌가 고쳐줄거야!'하고

 안심을 시켰습니다.

수업후 아이어머님과 상담을 하였습니다.

아이의 눈이 사시라 수술을 해서 교정을 해야 한답니다

수술을하게 되더라도 시간을 다투는것이 아니니

일단 수술전에 최정수한자속독TM 훈련으로 시력강화도 되고

효과가 좋으니 좀더 꾸준히 훈련을 한후 수술해도 되지 않을까요?

 전에 아이의 사례도 이야기 해 드리며 설득을 한후 

수술을 보류를 해놓으셨습니다.

그후 8개월쯤 훈련을 하고 병원에서 다시 받은 진단 

눈동자가 많이 돌아왔으니

수술안해도 된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이가 수업시간에 들어오면서 껑충껑충 뛰면서 좋아라 하며

칠판에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문구를 마구 써놓기 시작하였습니다

 

세번째사례

첫번째 아이의 어머님 소개로 들어온 아이입니다.

시력장애와 정신적인으로 아픈 아이입니다​.

정신적으로 행동의 이상현상(개인 프라이버시)로 인하여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이 아이는 정상적인 아이로 보이나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적 작용이 작용을 하면 또다른 2차 이상현상이 나타나

어떠한 상태로 나타날지 감당이 안되며

항상 불안해하는 아이의 어머니이야기입니다

처음에 수업에 왔을때는 책상의 교재들이나 물건들이 정신없이 놓여있고

집중력 자체가 되지 않는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가 5개월을 수업을 하고 2학년 선배가 되었습니다

1학년 동생들과 수업을 하면서 차츰차츰 집중을 잘하며

질문도 하고 바른자세로 하면서 훈련법에 익숙해지다보니

모범적인 아이로서 칭찬을 받으며 안정된자세로 수업에 임합니다.

이와같은 현상들이 의학적으로 전문적인 용어나 의학쪽으로

전문적인 지식은 부족하나

분명한것은 

최정수한자속독​TM ​ 과학적인융합교육이라는것은 확신합니다.

안구운동으로 시신경 뇌신경이 활동하며 두뇌에 미치는 영향이 이루 말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시력은 물론 뇌의 활성화로 정신적인 안정을 얻으며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는것은

분명

 우리의 교육목표 핵심

좌뇌 .우뇌 활동증진으로 두뇌계발 엄청난 효과를 뿜어내는 교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의사도 아니요! 약사도 아니요!

다만​

최정수한자속독TM 강사 -원화자입니다.

최정수한자속독TM 과학적인 융합교육법으로​ 치료사가 되었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TM 교육의 효과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합니다​.

 

 

 

 

 

 

 

 

댓글목록

권효주님의 댓글

권효주 | 경기구리시,양주시,하남시,광주시본부 작성일

원화자회장님 반갑습니디.
정말 이 글을 읽어 내려가는 내내 가슴이 떨리다
못해 벅차올랐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글을 또 읽다니
.... 원 화자선생님은 얼마나 기쁘셨고, 학부헝님
또한 아이들도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자존감과 자아효능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의사가 따로 있고 명의가 따로 있나요? 치료받는 사람이 만족하고
효과를 보면 최고의 의사로 또한 명의로 인정하고 인정받는거예요.
대단한 일을 하신 것입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가
심미적으로 안정감과 내적인측면에서 자기실현의 장애를
극복했다는 자신감과 신뢰의 상호작용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낸 쾌거입니다. 아이들의 욕구를 위해 개별화된
교육의 접근성을 위해 고군분투하신 선생님께 응원의
박수,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