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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3-12 18:50 작성자이기형 | 경기구리시,양주시,하남시,광주시본부  댓글 5건 조회 4,805회

한자속독 입문 4년만에 100인 클럽 입성

본문

​경기대 30기로 한자속독 강사과정을 수료하고 2016년 처음 방과후 수업을 시작한 이래

저도 어느덧 올해부터 4개 학교에 한자속독 강사로 출강나가게 되었답니다.

지난 3년간은 저에게 100인 클럽 입성이 멀고 높게만 보였습니다. 

지난 3년간 70~80명 선에 그쳤던 한자속독 수강생​!

4년차인 올해 드디어 100인 클럽 입성을 이루어냈습니다.(수강생 130명)

교수님께서 늘  홈페이지 활용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던 말씀이

이제는 진리처럼 다가옵니다.

물론 한 학교에서 수강생 100명을 달성하신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그런 분들도 모두 우선 100인 클럽을 달성하시고​ 나서 이루어낸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다른 한자속독 가족분들도 승승장구하시고 도약하는 2019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최석님의 댓글

최석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130명의 귀여운 아이들과 융합교육 잘 실천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수업 하시길 바랄게요.

정혜경님의 댓글

정혜경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4년차에 100인클럽도 결코 늦지 않은 듯 합니다.
13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수업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 서울,경기,중앙본부 작성일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 아닐까요.
이선생님이 인내하고 기다린 결과라 보여지는군요.

권효주님의 댓글

권효주 | 경기구리시,양주시,하남시,광주시본부 작성일

이 기형선생님 반갑습니다.
올해 들어 난정장학생을 배출하시고 또한
130명이라는 100인 클럽에 입성하시고
겹경사로 저희를 행복 바이러스가 퐁퐁
나오게 해주시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한 학교에서는 추첨을 통해 정원 50명이 넘어
학부형님과 선생님께 배우고자 하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서 가슴을 울렸던 생각이
주마등같이 스치네요. 항상 80~90명이라는 안타까운
마음은 있었지만 해내시리라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이 많으신 선생님, 지루하지 않은
수업을 위해 항상 연구하시고 노력하시는 선생님,
개별적인 능력별, 수준별, 차별화 시켜 자아개념이
낮은 아이들에게 낮은 자존감을 격려하며 긍정적으로
높여주기 위해 도장하나도 세심한 배려로 상호작용을
할 때 집중적인 관심과 사랑을 충분히 표현하시는 선생님,
지난 직무 연수회 때도 아이들 주의집중을 위한 보물 상자를
다 공유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시 최 정수 한자속독만TM의 교수법이 빛나나 봅니다.
이 기형선생님의 200인 클럽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남경옥님의 댓글

남경옥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