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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11-18 01:29 작성자박은미 | 경남교육본부 댓글 22건 조회 28,617회또 난정장학생이 나왔습니다.
본문
비까지 내려 더욱 쌀쌀하게 느 껴지는 계절에 따뜻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창원토월초 4학년 오현성 학생이 69회 어 문회 시험 5급 난정장학생에 이어
70회에서도 준4급 난정장학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처음 한자속독을 들어올때는 장 난끼가 너무 많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게도 만들었고
어머니와 상담할때 어머니께서도 걱 정이 많으셨는데
지금 현성이는 한자속독을 할 때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며 점점 의젓하게
변하였습니다.
집에서도 스스로 하려는 모습을 보며 어머 니께서는 이제 통화할때마다
"현성이는 한자속독만 너무 좋아해요"
라고 말씀하십니다.
오히려 너무 한자속독만 하려고 해 서 조금 자제 시켜야 하는건 아닌가
걱정을 하십니다.
수업시간에 현성이의 눈은 반짝반짝 빛이 나고 집중했을때는 그 장난끼 많던 현성이가 맞을까 할 정도로 집중력을 보여줍니다.
현성이를 보고 있노라면 교학상장이라는 사자성어가 가장 와 닿곤 합니다.
문제집을 풀때도 스스로 안되는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 지 알고
집에서 하 다가 모르는건 따로 메모해서 물어보곤 합니다.
그래서 현성이로 인해 저 또한 많이 배우게 됩니다.
항상 웃음 으로 무장하고 들어오는 현성이가 앞으로 한자속독을 통해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해 봅니다.
ㅡ경남교육본부 박은미댓글목록
이혜수님의 댓글
이혜수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연일 터지는 난정 장학생 소식에 역시나 한자속독이구나!! 라는 느낌표를 또
찍게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정장학생 연속 2관왕에 빛나는 우리 현성이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한자속독으로 수업하면 한자는 2배이상 빨리 장기기억되고 집중력과 두뇌계발이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확실하게 입증해준 현성이와 박은미 선생님께
감사+ 축하 + 힘찬 박수 보냅니다.
우리 현성이 더욱더 열심히 해서 앞으로도 쭈욱 난정장학생 최다 석권 기원할게요~~
-서울 노원구 이혜수 본부장
황향심님의 댓글
황향심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축하합니다~~~~
현성이 한자속독을 많이 사랑하나봐요~~
한자속독+현성이+박샘이 만들어 내는 최고의 울림일 것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고 밝아지는 것은 한자속독의 힘일 것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오늘 하루도 출발합니다~~~
정해선님의 댓글
정해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예쁜 은미 선생님, 축하합니다.
한 명도 힘든데..
한 녀석이 두번이나..
늘 긍정적인 선생님 모습에서 좋은 기운
얻어 갑니다.
이상욱님의 댓글
이상욱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아~~ 현성이가 대단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5금에서도 난정
4급에서도 난정장학생~~
정말 한자속독의 위대함을 깨닫게 됩니다.
현성이가 집중력과 스스로 자기학습을 철저히 한 결과이고
박은미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을 겁니다ㅑ.
대단합니다.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현성아~~~
4학년 5학년 6학년 아직도 많은 시간동안에 한자속독으로 최ㅡ고의 인재가 되어
대한민국을 빛낼 큰 일꾼이 되기를 응원한다.~~~
유선희님의 댓글
유선희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박은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창원 토월초 4학년 현성이가 정말 대단한 일을 해냈네요.
현성이의 연이은 난정장학생 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빛내줄 훌륭한 인재로 잘 자라줄거라 확신합니다.
현성이와 박은미 선생님을 힘껏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승승장구를 기원드립니다.
박은미 선생님*^^* 화이팅!!!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박은미 선생님 축하 축하합니다.
창원 토월초 현성이가 또 다시 난정장학생
한자속독과의 좋은 만남과
휼륭한 선생님의 가르침
현성이의 꾸준한 노력
삼위일체가 일꾸어 놓은 멋진 걸작품입니다.
좋은 동기부여로 행복을 나누면서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현성이의 승승장구를 빌어봅니다.
한기종님의 댓글
한기종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박은미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토월초 난정장학생 현성이와 함께 축하합니다.
현성이는 연속 난정장학생이 된 아주 훌륭한 인재입니다.
한자속독™의 올바른 융합교육을 받은 현성이가
두뇌계발과 집중력은 놀랄정도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큰 일할 인재로 세계를 리드하리라 믿습니다.
토월초 한자속독부와 현성이 학생, 박은미 선생님 파이팅!!!
---한자속독™ 전문강사 경남 한기종---
이승한님의 댓글
이승한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박은미 선생님
현성이늬 난정장학생 축하합니다.
선생님의 열정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박근숙님의 댓글
박근숙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박은미선생님 반갑습니다
현성이의 연이은 난정장학생소식은 감동이네요
현성이도 대견스럽고 선생님께서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토월초 한자속독부와 현성이학생 화이ㅡ팅입니다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 광주,전남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난정장학생 소식은
언제 들어도 행복합니다.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증명할 수 있는 난정장학생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성학생과 박은미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장병희님의 댓글
장병희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박은미 선생님 안녕하세요?
두번 연속 난정장학생이라니~~
학생도 기분좋고 선생님도 기분좋은 날입니다.
저도 난정장학생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한자속독으로 인하여
점점 발전하는 현성이~!!
박은미 선생님과 함께 꾸준히 공부하여
더더욱 좋은성과가 있을것이야 화이팅~!!
이점남님의 댓글
이점남 | 광주,전남 작성일
김은미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오현성학생 난정을 두번씩 거머쥐고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졸업까지 한자속독으로 두뇌계발
큰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전선주님의 댓글
전선주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박은미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5급과 준4급 연속해서 난정장학생 이라니
정말 오현성 학생 대단합니다.
박은미 선생님과 오현성 학생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현성이의 밝은 미래가 기대되고 박은미 선생님과
한자속독으로 큰 행복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백미경님의 댓글
백미경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박은미선생님
두번 연속 난정장학금 대단하십니다.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주시고 현성이도 역시 잘 따라와 준 결과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강미정님의 댓글
강미정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박은미 선생님의 훌륭한 지도력과 제자사랑이 두번의 난정장학생 배출 비결이신듯!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김춘자님의 댓글
김춘자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박은미 선생님 안녕하세요.
난정장학생이 남의 일로 생각했는데, 한자속독에서 그리고 선생님제자가
2번이나 난정장학생이 되었다니, 우리의 '일'이었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진지한 모습의 현성이는 집중력이 훈련 되어서
다른공부도 좋아하면서 자신감이 넘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축하합니다.
이순자님의 댓글
이순자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박은미 선생님~
축하 축하드립니다.
한번의 난정장학생도 연달아 2번이나~~
대단하십니다~
박은미 선생님~3번 연달아 난정장학생!!! 기대되어요~
화이팅!!!
성순정님의 댓글
성순정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박은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장난끼 많은 현성이의 변신~
초등학교때 한자속독으로 공부의 기초를 다지고
중고등학교에 가서 다른 과목도 빛을 발할것이라 생각됩니다.
한번도 어렵다는 난정장학생을 두번이나...
3번, 4번째도 연달아 난정장학생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현성이와 박은미선생님 화이팅~^^
황희선님의 댓글
황희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박은미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와 대답해요 2연타~~~
현성이의 탄탄한 한자실력
3연타도 은근 기대해 봅니다.
늘 노력하시는 선생님 최고입니다.
파이팅 입니다.
이택중님의 댓글
이택중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현성이가 그렇게 잘 자라주니 박은미 선생님도 너무 보람되고
힘찬 나날이 되겠습니다. 그것은 한자속독의 잠재력과 선생님과 현성이의
삼위일체(三位一體)된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현성이가 잘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되길 응원합니다.^^
경남본부 이택중
문옥희님의 댓글
문옥희 작성일
열정적인 선생님들의 지도가 아이의 미래까지
바꿔놓았네요~
열정적인 선생님과
또 다음목표를 위해 도전할 현성이 친구에게
응원의박수를 보내드립니다.